문장을 일단 끊었다가 이어서 설명하는 경우에 ‘;(세미콜론)’ 문장기호로 표기합니다. ‘뉴스;트리’는 주요 이슈에 대해 숨가쁘게 속보로 따라잡기보다 맥락을 상세히 설명해주는 뉴스를 쓰겠다는 의미에서 CI에 [;]을 넣었습니다. 하루 수천건씩 쏟아지는 뉴스의 홍수시대. 뉴스;트리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미래지향'뉴스를 담겠습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비대면·비접촉·온라인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 왔습니다. 이제 사회질서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재편될 것이고, 이 새로운 질서를 ‘뉴노멀 2.0’이라고 부릅니다. ‘뉴노멀 2.0’ 시대, 우리의 사회와 일상은 어떻게 변화할지 조명하는 동시에 이와 관련된 기술과 트렌드 를 담겠습니다.
‘생활밀착형’ 뉴스를 담겠습니다
사회전반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거대담론 이슈도 중요하지만, 우리 생활주변을 둘러싼 일상의 뉴스에 더 관심을 가지는 시대입니다. 100세 시대의건강한 삶, 주 52시간 시대의 여가활동, 개성을 드러내는 나만의 스타일, 건강한 먹거리 등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보를 ‘LIFE' 코너를 통해 다양하게 싣겠습니다.
‘품격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부족하다’ 고 합니다. 기사는 넘치도록 많습니다. 그러나 낚시성 기사나 가짜뉴스로 언론은 점점 신뢰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뉴스;트리는 언론 본연의 가치 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날선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좋은 뉴스’로 선한 영향력이 미치도록 품격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