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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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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더이상 못 참겠다"…환경부, 계양산 러브버그 직접 방제

인천 계양산에 떼로 나타났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환경부가 결국 직접 방제에 나섰다.최근 계양산 정상을 새까맣게 뒤덮은 '러브버그' 영상이 소셜서비스(SNS)에 게재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것이다. '러브버그'는 난간과 계단, 시설물을 모두 뒤덮었고, 사람에 달라붙어 숨쉬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특히 곳곳에

李 대통령 "탈플라스틱 로드맵, 올해 내 마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이라며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가 반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빙어..."대체 어종 조성해야"

기후변화로 평택시 남양호에서 빙어가 사라졌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 3월 남양호 3개 지점에서 빙어 서식 여부를 조사한 결과 더 이상 빙어가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3일 밝혔다.연구소는 2005년 이후 2014년, 2019년, 2024년 총 4차례에 걸쳐 남양호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관찰해 왔다.조사 결과 정치망으로 단 한 마리의 빙어도 포획되지 않았으며, 환경유전

전기차, 도로위 돌멩이·방지턱 '조심'...충돌시 배터리 손상사고 多

전기자동차 배터리 손상사고의 91.4%는 차량이 도로 위 돌출물이나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2년~2024년 자사에 접수된 전기차 배터리 손상사고 405건을 분석한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손상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차량 단독사고는 370건(91.4%)으로 91.4%를 차지했다. 차량간 충돌사고는 8.6%에 그쳤다.370건의 단독사고

[영상] '러브버그' 올해 더 극성...새까만 무리에 시민들 '식겁'

장마철만 되면 등장하는 불청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때문에 온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러브버그는 도심 주택가, 산림 등을 가리지 않고 떼로 나타나 야외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병을 옮기지 않는다. 오히려 유기물 분해와 진드기 퇴치 등 생태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익충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환경부도 가급적 살충제 대신에 물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시행 3년..."사각지대 개선해야"

'기후변화영향평가'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지만 평가범위가 제한적이고 권고수준에 머무르면서 실효성이 없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기후솔루션이 국회 이학영, 박정, 이소영, 이용우 의원과 함께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같이 지적했다.기후변화영향평가

경기도, 전국 최초 '기후격차 해소 기본조례' 제정

경기도가 기후위기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경기도는 기후격차 등의 용어 정의와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매년 이행실적을 점검하도록 하는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27일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후격차란 기후변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대통령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내정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대통령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내정됐다.26일 녹색전환연구소는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기후대응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지금,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 경험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역량을 두루 갖춘 인사가 중대한 책임을 맡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유진 소장의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 내정을 환영하는 뜻을 밝혔다.연구

"정부, 그린수소 국산화해야 탄소중립과 안정적 공급 가능"

정부가 수소환원제철을 도입해 2050년까지 철강산업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감축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린수소 해외수입이 아닌 '국산화'에 대한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탄소중립을 위한 안정적인 공급과 철강 원가절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기후솔루션이 26일 발간한 '수소환원제철 국내 정착을 위한 핵심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수소를 국내에서 전량 생산해 조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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