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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소형원전(SMR)으로 눈돌리는 빅테크 기업들…왜?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막대한 전력 소모를 감당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아마존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워싱턴주까지 3개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소형모듈 원자력 발전에 약 6825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CNBC,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SMR은 기존 원자로보다 작

내년 韓 경제성장률 2.1% 전망..."내수 회복되지만 수출 둔화"

2025년도 우리나라 경제는 내수가 회복되는 반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1%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2025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년대비 0.4%포인트(p) 하락한 2.1%로 예상했다.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증가율 역시 각각 2.0%와 4.1%로 올해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국제

경기도 '미니태양광' 4년간 축구장 5개 크기로 늘었다

경기도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가구 1발전소' 미니태양광 사업을 통해 6941가구에 3409킬로와트(kW) 용량의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1가구 1발전소' 미니태양광 사업은 도비 40%, 시군 40~50%의 보조금 지원과 일부 자부담을 통해 내 집을 발전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주택 베란다나 지붕 등 놀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 870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설치비 180만원 중 36만원

"탄소중립·식량안보 동시에 달성"...'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법안'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탄소중립과 식량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11일 대표발의했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그 아래에서 작물 재배 등을 하면서 영농과 발전을 병행하는 형태로, 농지를 보전하면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농가 수입 증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남일 아니네"...원전폐기물 놓고 스페인 정부와 기업 '소송전'

스페인 정부가 원전폐기물 관리비 상승을 이유로 기업부담금을 30%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관련기업들이 강력 반발하면서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7일(현지시간) 유럽 언론 에너지뉴스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원자력 로비단체 포로 누클레아(Foro Nuclear)는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에너지 대기업인 이베르드롤라(Iberdrola)와 엔데사(Endesa) 등도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예상배출량에서 절대량으로 바뀐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목표 설정방식이 절대량 방식으로 바뀐다. 아울러 온실가스목표관리제 대상업체들도 미래의 배출량을 당겨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개편하기로 하고, 10일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온실가스목표관리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5만톤(이산화탄소 환산량) 이상이거나 연간 1만5000톤 이상인 사업장

스프링클러 31%만 '정상 작동'…아파트 화재로 매달 3명 숨졌다

전국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가운데 31%만이 불이 났을 때 정상 작동되는 것으로 파악됐다.7일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화재 현장 조사서를 제출받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4만3208개 단지 중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1만391개 단지로 약 23.5%에 불과했다.미국 소방청(NFPA) 국제 소방 관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스프링클러

해파리 쏘임사고 5.6배 급증..."기후위기로 해수온도 높아진 탓"

우리나라 근해의 고수온으로 해파리가 급증하면서 올들어 해파리 쏘임 사고가 지난해보다 6배 가까이 증가했다.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지난 3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9월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는 총 422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해파리 쏘임 사고 753건과 비교하면 5.6배 수준이다.이는

울산시, 공공청사서 일회용컵 퇴출시킨다

울산시가 10월부터 청사 내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자발적 참여'에서 '의무화'로 전환해, 울산시청 소속 모든 공공청사에서 일회용컵 반입을 금지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청사는 물론 사업소 등 24개의 소속기관 청사와 10개의 산하기관 청사에서도 일회용컵 반입이 금지된다.또 연말까지 담당 부서 등과 협의해 청사 내 입점한 카페에서도 일회용컵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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