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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푸바오' 3월 3일까지만 일반공개...탄생부터 성장까지
  • 일회용플라스틱 쓰레기 78% '식품포장재'...롯데칠성이 배출량 1위
  • [영상] 펄펄 끊었던 2023년...역대급 피해낳은 '기후재난' 5대 뉴스
  • [영상] 10만년만에 '가장 뜨거운 2023년'...임계치까지 6년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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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재학생은 휴학하고 교수는 사직하고?...의대증원 '갈등' 파국으로 치닫나

의대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달을 조짐이다.지난 13일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32.2%인 6051명이 휴학계를 제출한데 이어, 전국 주요 대학교 의대교수들도 정부의 태도변화가 없으면 오는 15일 집단사직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정부의 사태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 도출을 요구하며 교수 430명의 집단

'그놈 목소리' 보이스피싱...1억 이상 피해자 69.9% 늘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1억원 이상 고액을 뜯긴 피해자가 69.9%나 늘어났다. 피해자의 절반 이상은 고령층이며, 정부기관이나 대출을 빙자한 사기수법에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보이스피싱 피해자수는 1만1503명으로 피해액은 1965억원에 달했다. 피해자수는 전년의 1만2816명에

이상기후 결국 물가상승 초래...사과 71%·귤 78% '급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급감한 사과 때문에 사과뿐만 아니라 과일값이 전반적으로 치솟으면서 결국 장바구니 물가를 끌어올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1% 상승했다. 1월 2.8%의 상승률을 기록한지 한달만에 3%대로 다시 회귀해버렸다. 사과가 물가상승의 트리거 역할을 했다.

파죽지세 '비트코인'...올해 10만달러 뚫을까?

암호화폐(가상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5일(현지시간) 28개월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연내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낙관론이 강하게 고개를 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분석업체 코인메트릭스 기준 6만9200달러대, 코인베이스 기준 6만9300달러대에 진입하면서 최고가 역사를 다시 썼다. 2021년 11월에 기록했던 6만8990달러를 2년4개월만에 넘어선 것이다. 비트

'나홀로 입학' 초등생 더 늘어난다...올해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157곳'

2024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이 열린 3월 4일. 그러나 저출생 여파로 입학생이 달랑 1명에 불과하거나 아예 없는 학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4일 진행된 태백초등학교 입학식에서는 1학년 신입생으로 이원준 군이 유일했고, 대구 군위군 부계초등학교도 1학년 신입생으로 김려원 양만 입학했다. 두 학교 모두 전교생 수백명과 선생님들이 모여 학교의 유일한 입학생을 축하했다.

"의사 안하면 그만"…정부 법적조치에도 전공의 '묵묵부답'

정부가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면허정지와 사법절차를 예고했지만 9000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이 여전히 복귀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의료공백이 더 장기화될 조짐이다.4일 정부는 이날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예고한대로 행정처분·형사고발을 하겠다고 경고하면서 현장점검을 통한 면허정지 절차에 착수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

'푸바오' 일반공개 마지막날...관람객도 울고 푸할배도 울었다

에버랜드의 마스코드 '푸바오'가 마지막으로 일반 공개됐던 3월 3일에 관람객도 울고 사육사들도 울었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날 푸바오의 마지막 인사가 끝난 후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직접 나와 인사하는 영상이 공유됐다. 푸바오는 지난 2021년 1월 4일 일반 관람을 시작한지 1154일만에 이날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강 사육사는 아쉬움에 자리를

[단독] '온실효과 1만배' HFC가스소화기...'청정소화기'로 버젓이 판매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최대 1만배가 넘는 수소불화탄소(HFC)를 소화약제로 사용하는 소화기가 '청정소화기'로 둔갑해 시중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23일 한국소방공사 등 국내 온라인 소방용품 전문쇼핑몰에서 '청정소화기'로 판매되고 있는 HFC계열 소화기들은 20여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HFC 성분이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1300배~1만4000배 높은 6대 온실가스

현대차도 '전기차' 재고떨이?...신차보다 재고차량 할인액 4배

전세계에 비해 국내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판매부진의 늪에 빠진 현대자동차가 매월 전기차 재고차량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떨이에 본격 나섰다.23일 현대자동차는 전기자동차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재고차량에 대해 매월 최대 500만원씩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디올 뉴코나 일렉트릭' 재고차량은 매월 300만원 할인판매한다.현대차는 전기차 구매고객에 대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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