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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쓰레기 한해 14톤' 김해시, 공원묘역 '조화 반입금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인조식물은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양산할 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꽃을 성묘에 많이 사용한다. 보존기간이 길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명절 때마다 공원묘역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이에 경상남도 김해시가 이번 설 명절때부터 시

[황산 칼럼] 승자독식 '오징어게임' 이제 '상생'으로 바꾸자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오징어게임의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았던 배우 오영수(78)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도 받았다. 그는 드라마 속에서 연기를 했다. 그러나 우리 삶의 오징어게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오징어게임을 지배하는 룰은 '승자독식'이다. 이 게임에서 승자 아니, 생존자가 되기 위해서

대형화재 주범 '우레탄폼'...싹 걷어낼 방법 없나?

또 '우레탄폼'이 문제였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생한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3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게 된 원인으로 우레탄폼이 지목되고 있다. 밤샘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혔지만 '우레탄폼'으로 인해 다시 살아난 불길이 소중한 인명을 앗아간 것이다. 게다가 우레탄폼 사용금지 법안이 조금만 더 일찍 통과됐

햄버거 많이 먹은 탓일까?...자기세포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급증세

어떤 사람은 햄버거를 많이 먹어도 자가면역질환에 걸리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은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자가면역질환에 걸린다. 왜 그럴까.영국 런던의 프랜시스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의 제임스 리(James Lee)와 캐롤라 비누에사(Carola Vinuesa)는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는데 자가면역질환 발병률이 달라지는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최근 연구팀을 꾸렸

아프리카·남미에 사는 조류명은 왜 유럽식 이름일까?

전세계 과학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저나오고 있다. 과거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들은 과학연구 영역에서 여전히 배제당한 채 연구정보를 찬탈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계의 이같은 식민주의적 잔재는 정보유통을 가로막아 기후위기 대응에도 차질을 빚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교의 누사이바 라자(Nussaïbah Raja) 연구

재생에너지 누적용량 원전 넘어섰지만...태양광 '쏠림' 어쩌나

재생에너지 누적용량이 원자력을 넘어섰지만 '태양광 쏠림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재생에너지 보급량이 4.8기가와트(GW)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태양광 보급량은 4.4GW으로 전체의 91.6%를 차지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태양광이 4.4GW, 풍력 0.1GW, 기타(바이오 등) 0.3GW 순이었다. 이는 정부가 수립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눈길 안전 위해 뿌리는 '제설제' 환경오염 유발...대안은 없나?

눈길 안전을 위해 뿌리는 제설제. 하지만 이 제설제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어 대체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설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염화칼슘에 포함된 염소 성분은 금속의 부식을 촉진시킨다. 도로에 뿌려진 제설제로 자동차 하부가 빨리 부식되고 아스팔트가 약해진다. 뿐만 아니라 도로의 구조물도 쉽게 부식된다. 염소와 철이 만나면 부식이 6배 빨

"원자력·천연가스는 녹색경제"...베일벗은 'EU택소노미' 초안

유럽연합(EU)이 원자력과 천연가스 발전에 대한 투자를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으로 분류하는 '그린 택소노미' 초안을 공개했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EU집행위원회는 27개 회원국들에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녹색기술'로 포함시킨 '그린 택소노미' 초안을 보냈다. 그린 택소노미는 탄소중립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금융권과 투자자가 금융지원 대상을 구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배설물에서 무더기로 나온 비닐봉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구조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배설물에서 비닐봉지가 무더기로 나왔다.5일 발리의 거북이 보호단체 TCEC는 인도네시아 해군이 최근 발리 앞바다에서 나포한 어선 3척에서 불법 포획한 푸른바다거북(Chelonia mydas) 32마리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마리는 이미 배에서 도살된 상태였다.보호센터로 옮겨진 푸른바다거북 31마리는 생후 7∼8년짜리

'기술 각축전' 옛말…CES '기후위기' 고민의 장 됐다

'새로운 기술의 각축전'인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과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기술' 위주로 전시장을 꾸몄던 기술 기업들이 점차 '기후위기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기술과 노력'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온라인 행사로만 열렸던 CES가 2022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열린다. 미국 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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