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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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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날씨] "남산타워가 안보여"...초미세먼지 전국 뒤덮는다

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가 정체돼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환경부는 20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서울·인천 수도권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21일 오전에 더 극심해질 전망이다. 이날 대부분의 지역의 낮기온은 영상 6∼12℃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21일에는 제주도

설 앞두고 곳곳에서 '콜록'...혈액 수급도 응급실도 '비상'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정점을 지났다고 하지만 여전히 유행하고 있어 설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 질병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25년 2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86.1명으로 99.8명이었던 전주보다 13.7% 감소했다. 매주 20~30명씩 늘어나던 환자수는 진정되는 분위기이지만 여전히 2016년 이후 가

[날씨] 한파에 눈비까지...살짝 얼어붙은 도로 '조심'

밤사이 기온이 급락하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모레에는 눈·비까지 내려 빙판길이 펼쳐질 가능성도 크다.14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15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이날 밤 9시 기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강원 평창·중부 산지에는 이보다 한

기후단체 "조삼모사식 11차 전력수급안…전면 재수립하라”

2037~2038년에 완공될 대형 원자력발전소 3기 중 1기(1.6GW)를 유보하는 대신 태양광 설비를 늘리겠다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조정안에 대해 기후단체들이 전면 재수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시민행동 등으로 구성된 기후단체 '11차 전기본 백지화 네트워크'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전형적인 조삼모사식 계획"이라고 비판하며 "11차 전력수급기

'친환경 선박연료' 시동...2030년까지 1조원 인프라 펀드 조성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을 위한 1조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가 조성된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14일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 및 1호 펀드 투자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인프라 펀드는 2030년까지 1조원 규모로 조성돼 친환경 연료 저장시설을 국내 항만에 구축하고 선사가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전용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금융지

설연휴 앞두고 물가잡기...배추 등 농산물 1만톤 푼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무, 배추 등 비축한 농산물을 풀어 물가잡기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용물량 1만1000톤을 매일 200톤 이상씩 방출하고, 농협 계약재배 물량도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농식품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배추 할당관세(0%) 적용을 추진하고, 무 할당관세(0%)도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산지 유통인과 김치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금지 연내 추진...'2035NDC'도 확정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연내 추진된다. 또 3%였던 플라스틱 제품의 재생원료 사용비중이 올해 10%로 상향된다. 뿐만 아니라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계획도 연내 수립해 유엔에 제출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탄소중립 달성계획 △기후위기 걱정없는 민생안전 △환경복지 등의 핵심과제에 대한 '2025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중국發 호흡기질환 'HMPV' 전세계 확산…"백신없어 예방이 최선"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호흡기 감염질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확산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확산하기 시작했고, 이후 인도와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가디언 등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HMPV'는 주로 영유아를 감염시켜 폐

독감에 코로나에 노로바이러스까지...설 앞두고 바이러스 '창궐'

설 연휴를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에 노로바이러스까지 번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독감은 걷지 못하거나 기절하는 등 비전형적인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반드시 백신을 예방접종해야 한다고 질병당국은 당부했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수는 5주째 급증하고 있다. 이전에 나타났던 독감 바이러스이지만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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