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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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과 국회ESG포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녹색...2026-03-26 15:10: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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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재생용기 사용이 이제 기업의 환경대응 차원이 아니라 원가경쟁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원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탄화...2026-03-26 14:23:0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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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한화...'차량부제'와 절전에 동참하는 기업들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의무화를 시행하자, 민간기업들도 정부 에너지 절감 취지에 발맞춰 앞다퉈 '차량 10부제'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자 정부가 민간부문에도 에너지 절약 동참을 요청한 데 ...2026-03-26 11:30: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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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희토류 '탈중국' 나선다...세계 2위 기업과 '동맹'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전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2026-03-26 10:44: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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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BER) 연구진은 2022년 전용기 이용을 기준으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명인을 2...2026-03-26 10:18:4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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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그린수소' 생산시설 완공...年 230톤 청정수소 생산
연간 230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김천에 완공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하는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착공해 3년에 걸쳐 완공한 이...2026-03-26 09:32: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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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BER) 연구진은...2026-03-26 09:20:3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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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경제위기 '가시화'...정부 '비상체제'로 총력대응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지 4주째 접어들면서 국내경제도 '비상등'이 켜졌고, 정부는 에너지수급, 물가안정 등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다.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필두로 한 '비상경제본부'를 범부처 차원에서 구성한다. 김민석...2026-03-25 15:16:5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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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PFAS' 사용금지 추진...韓 수출기업들도 '발등에 불'
유럽연합(EU)이 '영원한 화학물질'이라고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나섰다.EU는 3월말 'PFAS 규제안'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보고서 초안을 공개하고, 이후 60일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 규제 입법화를 추진한다.초안의 주요 내용은 PFAS 물질 및 ...2026-03-25 11:46:3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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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15개 요구목록 전달...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핵무기 포기 등 15개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이 협의를 위해 접촉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25일 코스피는 전날 나스닥이 하락한 것과 달리 종전 기대감 때문인지 5700을 넘어서며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미국이 중...2026-03-25 10:49:2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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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 "백지장도 맞들자"...산업·금융계도 '차량 5부제' 동참
25일 자정부터 공공차량에 대해 '5부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산업계와 금융계도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차량 5부제와 소등, 절전 강화 조치에 나선다. 중동 전쟁 격화로 불안정해진 에너지 수급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대기업과 시중은행들도 백지장을...2026-03-24 18:52: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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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했으며, 스타트업간 협력 및 교류를 촉진하고 산업...2026-03-24 13:30: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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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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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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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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