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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명…국내 36일만에 세자리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5명으로, 지난달 11일 이후 42일만에 가장 많았다. 특히 국내 발생 확진자가 36일만에 세자릿수를 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2020-10-23 09:51:29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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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포스코·마이즈텍 '스마트 그린도시' 공동 구축
KT와 포스코, 마이즈텍이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가로시설'(지상에 설치되는 가로등, 지하에 매설되는 상하수도 등 다양한 도로 시설물)을 제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공동마케...2020-10-21 14:10:03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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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개막…닷새간 온라인 진행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0일 개막했다.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기업간 거래(B2B) 전문 수출진...2020-10-20 18:06:50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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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내달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연다
경북 김천시는 오는 11월에 '비대면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김천시는 11월 5일 시내 국민체육센터에서 기업과 구직자간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신규사원을 뽑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구직 희망자는 20∼30일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www.gcjob.k...2020-10-20 16:50:21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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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부터 탐방까지...곳곳 '비대면' 행사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실시되던 취업 박람회나 탐방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추세다.시흥시는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시흥여성비전센터에서 '2020 시흥시 비대면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2020-10-16 16:21:14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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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초호황', 레저 '급감'…코로나에 온라인쇼핑도 '극과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쇼핑도 상품군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배달앱'으로 통칭되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큰폭으로 증가했지만 여행이나 레저 관련 온라인 거래액은 급감했다.5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2020-10-08 14:58:17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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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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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COP30 앞두고 '열대우림 보전기금' 출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열대우림 보전 주도에 나선다.6일(현지시간) COP30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지도자 기후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KT "고객보호조치에 총력…펨토셀 관리체계 대폭 강화"

KT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서버가 감염된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서 드러나자, KT는 "네트워크 안전 확보와 고객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KT, 서버 43대 해킹 알고도 '은폐'…펨토셀 관리체계도 '부실'

KT가 43대의 서버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해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6일 정부

KCC글라스, 국내 최초 '조류 충돌 방지' 유리 출시

KCC글라스가 국내 최초로 조류충돌 방지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버즈는 특수 '샌드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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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석유·가스 감축 '속도조절'…'2050 탄소중립' 그대로

HSBC가 석유·가스 등 고배출 산업에 대한 2030년 감축 목표를 완화하고,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장기 목표만 유지하기로 했다.6일(현지시간) HSBC는 공

기후위기 속 맥주의 생존법… 칼스버그 ‘열에도 강한 보리 유전자’ 발견

덴마크 맥주기업 칼스버그(Carlsberg)가 기후변화에도 견디는 '내열(耐熱) 보리 유전자'를 발견했다.6일(현지시간) 칼스버그연구소는 "보리 유전체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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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열대우림 보전 주도에 나선다.6일(현지시간) COP30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지도자 기후

2030년까지 78% 보급한다더니...올해 저메탄사료 보급률 2%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 가축의 78%에 '저메탄사료'를 보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올해 보급률은 2% 남짓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정부가 계획만 세우고 실

“1.5℃ 목표 상실은 도덕적 실패”… 유엔 총장, COP30 앞두고 행동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이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개막을 앞두고 "지구온난화 1.5℃ 목표를 놓친 것은 인류의 도덕적

지구 1.42℃ 높아졌다...올해 두번째 혹은 세번째 뜨거운 해

올해는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뜨거운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세계기상기구(WMO)는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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