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뉴스트리 기사를 읽으면 '돈이 쌓인다'

뉴스트리 / 기사승인 : 2022-05-04 11:55:02
  • -
  • +
  • 인쇄
기사 읽고 공유하면 암호화폐 'NEWS'가 적립


<뉴스트리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사를 읽거나 공유하는 독자들에게 암호화폐 'NEWS'(뉴스) 코인이 지급됩니다.

뉴스트리㈜는 블록체인 기반 테크미디어기업인 '퍼블리시'와 얼라이언스 참여약정서를 맺고, 기사를 읽으면 독자들에게 보상하는 '독자보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독자들은 PC와 모바일에서 뉴스트리 기사 하단에 있는 '로그인하고! 기사읽고! 공유하면!' 배너를 클릭한 다음 'Publish iD'나 'SNS로그인'을 클릭해 가입하면 기사 1건당 1원 상당의 NEWS 코인이 적립됩니다. 

뉴스트리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 아래 배너로 로그인하면 10원 상당의 NEWS 코인이 지급됩니다. 단 하루에 1번만 가능합니다.

또 자신이 공유한 기사를 누군가 읽게 되는 경우에는 기사 1건당 2원 상당의 NEWS 코인이 적립됩니다.



'Publish iD 로그인'을 클릭하시면 QR코드 화면이 나타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 화면을 찍으면 'Publish iD'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구글플레이로 이동합니다.

해당 앱을 설치한 다음 가이드를 따라 회원에 가입하고 로그인 후 실행하시면, 뉴스트리 기사 외에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다양한 뉴스매체의 기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Publish iD에서 탈중앙신원인증(Decentralized Identity:DID)을 하는 경우에 최초 1회에 1000원 상당의 NEWS 코인이 지급됩니다.

'SNS로그인'은 지메일 ID나 카카오톡 ID로도 활성화됩니다.


Publish iD 앱에서는 한번의 로그인으로 뉴스트리 기사 외에도 다양한 참여매체의 기사를 읽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하루에 50건의 뉴스에 대해서만 코인이 적립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누를 수 있습니다. 

'응원하기'는 자신이 적립한 NEWS 토큰을 언론사에게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응원금을 입력하고 응원버튼을 누르면 해당 언론사로 응원급이 지급됩니다. 

'공유하기'는 현재 보고 있는 기사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로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기사 공유는 하루 최대 1500회까지 가능합니다. 

자신의 활동내역과 NEWS 토큰 적립 현황은 '마이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적립된 NEWS 코인은 'PUBLISH link'에서 '지갑주소 등록' 메뉴에서 지갑주소를 등록후 자동정산 버튼을 누르면 Publish iD 앱의 '지갑'으로 매일 자정 정산됩니다. 지갑주소를 등록하려면 Pulish iD에 로그인한 다음 지갑주소를 받아야 합니다.
 


지갑에 쌓인 NEWS 코인은 현재 바로 현금화 가능하지는 않고 코인간 거래를 통해 현금화 가능합니다. 그러나 NEWS 코인을 발행하는 퍼블리시는 현재 NEWS 암호화폐 상장을 준비중이어서, 상장 후에는 바로 현금화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진짜 돈이 들어간 '돈방석·돈지갑' 나왔다

진짜 돈이 들어간 '돈방석'이 나왔다. 한국조폐공사는 진짜 돈이 담긴 화폐 굿즈 신제품 돈방석·돈지갑을 출시하고,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와디

파리크라상 '사업부문'과 '투자·관리부문'으로 물적분할한다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물적분할을 진행한다.SPC그룹은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에 대해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공사장 오폐수 무단방류로 고발

포스코이앤씨가 오폐수 무단방류 혐의로 광명시로부터 고발당했다.경기도 광명시는 서울~광명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원광명지하차도 터파기 과정에

'온실가스 배출권' 24일부터 증권사에서 주식처럼 거래

24일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증권사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지금까지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받은 기업들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배출권을 직접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 발간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성 의무공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보고서

농심 조용철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농심은 조용철(63)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임 조용철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

기후/환경

+

올겨울 해수온 상승에 덜 춥다...때때로 '한파·폭설'

올겨울은 해수온 상승에 영향을 받아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추위가 덜하겠지만 때때로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찾아올 수 있겠다.24일 기상청이 발표

지금도 난리인데...2100년 '극한호우' 41% 더 강력

탄소배출이 계속 늘어나면 2100년에 '극한호우'가 41%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미국 텍사스A&M대학교 핑 창 박사연구팀은 기존 기후모델보다 4

美 민간 기후데이터 시장 '세력확장'...정부 관련조직 축소탓

미국 정부가 기후관련 예산과 조직을 대폭 축소하면서, 민간 기후데이터 기업들이 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글로벌 분

4만년 잠들었던 알래스카 미생물 '부활'…기후위기 '새 변수'

알래스카 영구동토층에서 4만년간 잠들어있던 미생물이 온난화로 인해 되살아나면서 기후위기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2일(현지

[COP30] 화석연료에 산림벌채 종식 로드맵도 빠졌다

브라질 벨렝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최종 합의문에는 화석연료뿐만 아니라 산림벌채 종식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권' 24일부터 증권사에서 주식처럼 거래

24일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증권사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지금까지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받은 기업들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배출권을 직접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