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눈' 오나...세찬 폭풍우 그치고 '추위' 찾아온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17:33:24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6일 전국적으로 갑작스러운 폭풍우가 몰아친 가운데 화요일인 7일은 비가 서서히 그치면서 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현재 저기압에 동반된 강한 강수대가 동해로 빠져나가면서 5일부터 세차게 내렸던 비가 점차 멎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2∼5℃ 낮아진다. 특히 아침 기온은 최저기온 1∼12℃로 전날보다 10℃ 안팎으로 크게 떨어진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어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강원 대관령은 최저 체감온도가 -9℃까지, 서울은 -1℃까지 내려간다. 그 외 인천 0℃, 대전·대구 4℃, 울산 8℃, 부산 11℃ 등이다.

강풍도 내일 오전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8∼18℃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에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서울 등에 한파경보·주의보를 발효했다. 특보는 6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새벽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예고됐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이 1㎝ 내외, 강원 산지가 1∼3㎝다. 경북 북동 지역은 1㎝ 미만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환경

+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하와이 오아후섬에 2~3개월에 걸쳐 내려야 할 비가 하루에 몽땅 내리는 바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오아후

'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히말라야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 2배로 빨라지면서 20억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는 힌두

[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

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

"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24개주가 기후규제를 철회한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