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thumbimg

[영상]백년전 그 길을 따라...가을이 내려앉은 서촌 골목길
경복궁 서쪽에 위치해 옛 한옥과 다양한 역사가 남아있는 마을 서촌. 그 중에서도 통의동과 체부동은 골목 안 곳곳에 독특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찬바람 부는 늦가을, 뉴스;트리가 서촌 골목 가을 풍경을 찾아가봤다.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면 영추문 맞은편에 위치한 통...2020-11-05 18:06:01 [김민우]

thumbimg

코로나로 막혔던 히말라야 등산길 열렸다
코로나19로 막혔던 히말라야 등산길이 열린다.네팔은 코로나19로 폐쇄했던 히말라야 등산길을 외국 등반객들에게 다시 개방했다고 3일(현지시간) CNBC 등이 보도했다.네팔 관광부는 등반 안내원과 포터 등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전허가를 받은 산악인...2020-11-04 11:11:29 [김민우]

thumbimg

덜 혼잡한 여행지 어디?...정부, 28일부터 '여행예보'
이달 28일부터 덜 혼잡하고 안전한 여행지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예보'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여행예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0-10-27 15:31:45 [김민우]

thumbimg

보성의 숨은명소 어디?...'삼삼오오 보성여행지 10선'
전남 보성군이 코로나19 시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규모 인원으로 여행할 수 있는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을 21일 발표했다.선정된 관광지는 ▲ 중도방죽 ▲ 대원사 권역(대원사 길·백민미술관·티벳박물관) ▲ 장도 권역(장도&mid...2020-10-21 17:07:33 [김민우]

Video

+

ESG

+

농심 조용철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농심은 조용철(63)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임 조용철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

KT, 악성코드 감염 알고도 '미보고'…"심각성 인지 못했다"

KT가 지난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악성코드 'BPF도어'에 감염된 사실을 인지하고도 당국은 물론 대표이사에게도 보고하지 않은 채 내부에서 은폐한 사실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쇄신보다 '안정'에 방점

삼성전자 조직이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 '두톱' 체제로 강화된다.21일 삼성전자는 반도체(DS) 사업의 전영현 부회장을 유임하고, 모바일(MX)·

대한항공, 삼성E&A와 손잡고 美SAF 시장에 진출한다

대한항공이 삼성E&A와 손잡고 미국발(發)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시장에 진출한다.대한항공과 삼성E&A는 이를 위해 지난 20일 오후

[ESG;스코어] 스코프2에서 멈춘 금융사들…공시품질 '신한 1위·KB 2위'

신한금융이 국내 금융사 기후공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투자공사(KIC)는 최하위로 나타났다.20일 뉴스트리는 신한·KB·하나·우리

수퍼빈·아로마티카·커뮤니코, 순환경제 모델 구축 '맞손'

AI 기후테크 기업 수퍼빈과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 교육혁신 비영리단체 커뮤니코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

기후/환경

+

전쟁 복구에 탄소시장 도입?…우크라 재건에 기후금융 활용 논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재건 과정에 탄소시장과 기후금융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논의되고 있다.20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Atlant

인제군 산불 17시간만에 꺼졌다...산림 36ha '잿더미'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7시간만에 진화됐다.2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동이 트자마자 소방헬기 29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한 결과

亞 탄소시장, 글로벌 자본이 주목하는 새 투자 무대로 급부상

아시아 탄소시장이 국가별 규칙이 제각각인 초기단계에서 벗어나 국제자본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투자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기후

"해양 CCUS는 검증안된 기술...성능·영향 모니터링해야"

해양 탄소포집·저장(CCUS) 기술은 적절한 모니터링과 검증없이 성급히 도입하기에는 위험성이 크다는 경고가 나왔다.20일(현지시간) 유럽 해양위원

2100년 美 5500개 유독시설 해안 침수로 위기 직면

2100년에 이르면 미국의 5500개 유독시설들이 해안 침수로 위기에 놓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유독성 폐기물 저장소나 석유·가스 저장시설, 오

먹이로 착각하고 '꿀꺽'...바닷새·거북, 소량의 플라스틱에도 폐사

생각보다 적은 양의 플라스틱만으로도 다양한 해양생물이 죽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해양보호단체 '오션 컨저번시'(Ocean Conservancy) 연구팀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