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ESG콘텐츠부문 대상 등 2관왕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6:28:12
  • -
  • +
  • 인쇄
▲(좌측부터) 용혜인 국회의원,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박영락 회장이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국내 IT, 게임사 가운데 이용자들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으로 넷마블이 꼽혔다.

넷마블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발표한 '2023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소통대상' ESG 콘텐츠 부문 대상과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IT·게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각계 전문가 300여명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모바일 등 디지털 소통도구를 활용한 기업의 소비자 소통 성과를 평가해 대한민국소통대상,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등을 시상하는 행사다.

이중 넷마블은 웹툰, 카드뉴스, 영상,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사의 ESG 경영활동을 알기 쉽게 소개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소통대상' ESG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인 '넷마블 TV'를 통해 선보인 △ㅋㅋ와 함께하는 지타워 상생투어 △넷마블과 함께하는 지구의 날!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업 평균 81.12점을 상회하는 89.4점을 받으며 IT/게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틱톡, 디스코드, 유튜브 등의 뉴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 점을 인정받았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자사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넷마블만의 차별화된 ESG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2년부터는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환경, 정보보호 등 자사의 ESG 활동들을 소개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카드뉴스 기반의 <모두의ESG>, 웹툰 형식의 <모두의ESG툰> 등 넷마블의 ESG 경영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기후/환경

+

기온 2℃ 오르면… '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하와이 오아후섬에 2~3개월에 걸쳐 내려야 할 비가 하루에 몽땅 내리는 바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오아후

'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히말라야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 2배로 빨라지면서 20억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는 힌두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