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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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해안 '죽음의 바다'...1년째 적조현상에 해안생물 '멸종위기'
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없는 재난이 펼쳐지고 있다.1년 전인 지난해 3월 남호주 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적조 현상은 현재 약 2만평방킬로미터(㎢)...2026-03-16 16:29:0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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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폭격에 유가·원자재값 '요동'...세계경제 점점 '먹구름'
중동 전쟁이 17일째 접어들면서 점점 확전 양상으로 이어지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또다시 전세계가 '오일쇼크'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유가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등 각종 원자재 가격도 요동을 치고 있어 중동발 전쟁이 전세계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2026-03-16 11:27: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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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85척 떠있는데 '폭격'...기름 바다로 쏟아질까 '조마조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유조선을 직접 공격하면서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페르시아만 북부에서 유조선 선체가 파손됐다. UKMTO는 이 공격으로 선박 연료탱크의 기름...2026-03-13 14:51:1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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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기뢰'가 국제유가 새 변수로 등장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란은 기뢰 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2026-03-13 11:18:1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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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일교차는 매우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토요일인 14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도 평년 수준이지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밤의 일...2026-03-13 09:06:5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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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속도' 中 '당당' 日 '몰래'...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3국3색'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세계 선박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한중일 3국이 봉쇄를 뚫고 빠져나가는 방법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중일의 호르무즈해협 통과법'이라는 제목으로 한중일 3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놓...2026-03-12 18:15:1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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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물에 담궈요?"…액침냉각 기술에 '주목'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SK온, 에쓰오일(S-OIL) 등이 차세대 열관리 솔루션인 '액침냉각'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액침냉각이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유전체 냉각액에 배터리 셀을 통...2026-03-12 13:04:0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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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점검②] 중국산이 잠식한 태양광…국산품 되살리려면?
<[집중점검①] 韓 에너지 자립도 15%...재생에너지 확대가 해법>에서 이어집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석유 의존도가 가장 높은 우리나라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하지만 중국산 태양광이 국내 시장...2026-03-12 08:05: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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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6] 불황 겪은 배터리업계...'미래'보다 '상용화' 초점
미국 전기차 수요 부진(캐즘) 영향으로 불황을 겪던 배터리 업계가 4~5년 뒤에 상용화될 미래 기술보다 당장 1~2년 이내에 출시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들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는 등 반(反)전기차 행보를 보이면...2026-03-11 18:02: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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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67개 배터리 기업 총출동…'인터배터리 2026' 개막
전세계 667개 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2026-03-11 10:27:3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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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빨리 끝날 것"…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5% 급등
5200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가 중동 전쟁이 빨리 종식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힘입어 10일 5500선에서 장을 시작하면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5.17%(271.34포인트) 오른 5523.21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2026-03-10 09:51: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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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시설 무차별 폭격...중동發 '오일쇼크' 위기에 직면
중동 전쟁으로 매일같이 석유저장고와 시설 등이 폭격에 파괴되고 있어, 국제유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8일(현지시간) 이란 내 석유 저장고 약 30여곳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했다. 이 석유탱크들이 폭발하면서 대량 유독가스와 연기가 하늘을 뒤...2026-03-09 17:44:4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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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칼 빼든 노동부...과로사·산재은폐 등 의혹에 '산업안전감독'

고용노동부가 16일 쿠팡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하고 과로사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한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

'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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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

올여름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체감 38℃' 넘으면 발효

올여름부터 '체감온도가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다.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

생물은 온난화 따라 진화할까?..."일정지점 넘으면 생명체 붕괴"

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르면 생물들도 온도변화에 따라 적응하면서 진화하게 될까?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공사비 대출이자·컨설팅 제공

국토교통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그

[이번주 날씨] 낮밤 기온차 심하다...18일 남부에 비소식

이번주는 대체로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낮은 아침기온으로 인한 서리와 기온 상승에 의한 해빙기

獨 온실가스 감축 사실상 '올스톱'...지난해 겨우 0.1% 줄였다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을 선언했던 독일이 지난해 고작 0.1% 감축에 그쳐, 기후정책 목표가 사실상 올스톱됐다는 평가다.14일(현지시간) 독일환경청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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