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에 발라 사용하세요"...LG생활건강 '명약원 글루타사민 치약' 출시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9:56:49
  • -
  • +
  • 인쇄
▲'명약원 글루타사민 치약'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국내 치약 가운데 유효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명약원 글루타사민 치약'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효성분이란 성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약리 작용이 제제의 효능·효과로 기대되는 성분을 일컫는 말이다.

이 제품은 10종의 유효성분과 더불어 글루타치온 콤플렉스 1만ppm과 글루코사민을 함유하고 있다. 또 센텔라정량추출물 등 잇몸케어 4종을 비롯해 제일인산칼륨 등 시린이 케어 3종, 치태 제거 2종, 1450ppm에 달하는 고(高) 불소를 유효성분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잇몸 노화와 관련된 잇몸질환 예방과 시린이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이 국내 처음 소개한 '치약을 잇몸에 직접 바르는 용법'으로 이 치약을 사용하면 잇몸 염증지수 개선율은 1.8배 상승하고, 잇몸 무름 지수는 4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린이 증상은 잇몸 퇴축(내려앉음) 등의 원인으로 치아 신경세포가 든 '상아세관'이 노출되면서 나타난다. 이 제품은 상아세관을 유효성분으로 채우고 치아를 코팅하는 방식으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한다고. 제품 출시전 소비자 설문조사에서도 단 1회만에 시린이 증상이 개선된 것을 체감했다는 응답률이 84%에 달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 제품은 잇몸에 발라서 사용하면 구강 점막 흡수율이 4.3배 증가하는 것을 비인체실험으로 확인했다"며 "국내 최다 유효성분으로 '잇몸 3대 노화 증상'으로 일컫는 잇몸 염증, 잇몸 무름, 잇몸 퇴축 등에 의해 이가 시린 증상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정관장 핵심거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에 선정

국내 최대 홍삼 제조공장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인정받았다.KGC인삼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

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기후/환경

+

북극 적설량 늘고 있다?..."위성기술이 만든 착시"

북극을 포함한 북반구의 적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존 관측 결과가 실제로는 '위성 관측 기술의 착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줄

트럼프 정부, IEA 향해 탈퇴 협박..."탄소중립 정책 폐기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향해 탄소중립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협박했다.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19일

사흘만에 1200㎢ '잿더미'...美 중서부, 산불에 '비상사태'

미국 중서부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되면서 오클라호마·텍사스주 일대가 초토화됐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

[주말날씨] 온화하다 22일 '쌀쌀'...중부에 돌풍·비

토요일인 21일은 외출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인 22일은 북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다시 쌀쌀해지겠다. 여기에 돌풍을 동반한 비까지

유럽도 안전지대 아니다...온난화에 북상하는 열대 감염병

열대성 바이러스 감염병 '치쿤구니야'가 유럽에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경고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감염 매개체인 모기가 자꾸 북상

30℃ 넘으면 생산량 '뚝'...커피 생산지 75% 폭염 위협

기후위기로 커피 재배지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계 커피 공급망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18일(현지시간)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 센트럴(C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