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천피'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22일 장중에 5000선을 터치했던 코스피는 23일 전장보다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로 출발해 9시 38분 현재 5011.49까지 오르며 5000선 위에서 안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장인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장중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기어이 5000선을 내주고 전장보다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의 아쉬움 때문인지 23일 코스피는 장을 개장하자마자 상승흐름을 타더니 일찌감치 5000을 넘은 상태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상승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삼성전자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38분 현재 전장보다 2.17% 오른 13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12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8억원, 15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간 것도 상승력을 높이는 힘이 됐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처음으로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을 갖기로 결정한 점도 증시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78포인트(0.63%) 뛴 49,38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7.73포인트(0.55%) 상승한 6913.35, 나스닥종합지수는 211.20포인트(0.91%) 뛴 2만3436.02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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