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 출범..."비전2030 속도낸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경영진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우)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좌) 그리고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그룹 지주회사로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출범하며 지주회사 ...2023-11-08 13:53:10 [김나윤]

thumbimg

가족·장애인·반려동물과 함께 가볼만한 '야영장 20곳'
▲친환경 야영장으로 선정된 백운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사진=한국관광공사) 가족과 반려동물 그리고 장애인들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야영장은 어딜까?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증가하는 캠핑장 이용객들의 새로운 취향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3-11-08 10:30:06 [김나윤]

thumbimg

다 쓴 자동차 배터리 '재활용'...분해없이 '원스톱' 진단한다
▲원스톱 배터리 재사용성 검증 기술 모식도 (사진=유니스트) 다 쓴 배터리의 상태를 진단하고 재활용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기 종류에 제한받지 않고 진단 가능해 배터리 건전성 관리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2023-11-08 10:22:17 [김나윤]

thumbimg

인증서 관리SW '매직라인 구버전' 보안취약점 발견 "업데이트 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매직라인(MagicLine)4NX 구버전(1.0.0.26 이하)이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해당 소프트웨어(SW)를 이용하는 기업·기관에 조속한 업데이트를 당부했다.매직라인...2023-11-08 10:13:06 [김나윤]

thumbimg

"떡하니 붙어라"...수능 앞두고 CU 합격 기원 '찹쌀떡' 판매
▲편의점CU가 수능 합격 기능 찹쌀떡과 간편식을 판매한다. (사진=CU)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편의점CU가 선전과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간편식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수능일 직전 2주동안 CU에서 전월대비 가장 많이 판...2023-11-08 10:00:36 [김나윤]

thumbimg

카카오T, 택시 수수료 손질한다..."독과점 논란 넘어 상생에 초점"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13일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수수료 체계 등 택시서비스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할 것을 강조하며 일반 이용자뿐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2023-11-07 16:45:25 [김나윤]

thumbimg

새벽배송 78% '빠른 배송' 이용...미서비스 지역 소비자 84% "필요해"
새벽배송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중소도시의 소비자들도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개월 내 온라인 장보기 경험이 있는 20~49세 남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새벽배송에 대한 이용현황과 이용의향'을 조사한 결...2023-11-07 15:21:14 [김나윤]

thumbimg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오늘 개막..."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전시장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의 장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의 막이 올랐다.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지엠...2023-11-07 14:57:59 [김나윤]

thumbimg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 '화재 위험 커진다'
▲전기매트 화재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놓고 사용하면 화재 위험성이 커진다.겨울철 전기매트 사용량이 늘면서 화재사고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일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청...2023-11-07 11:53:47 [김나윤]

thumbimg

판다 세모녀 함께 있는 모습 "처음이야~"...4개월만에 '완전 자연포육' 시작
▲쌍둥이를 함께 돌보기 시작한 어미 아이바오 (사진=에버랜드)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지 120일만에 하루종일 어미와 함께 지내게 됐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7월 7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생후 4개월을 맞은 쌍둥이 판다 언니 '루이바오'와 동생 '후이바오'가...2023-11-07 11:49:54 [김나윤]

thumbimg

원자력이 청정에너지?... ESG펀드 중 '탄소발자국 1위'
▲코스피200 업종별 금융배출량 분포 (자료=서스틴베스트) 국내 ESG펀드 가운데 원자력의 탄소발자국 및 기후변화 리스크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ESG 평가 및 투자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주식형 67개 ESG펀드의 포트폴리오 금융배출량과 석탄산업 노출...2023-11-07 11:09:56 [김나윤]

thumbimg

쿠팡, 12일까지 '블랙 생필품 위크' 진행...생필품 반값 할인
고물가로 허리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쿠팡이 회원들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생필품을 '반값'이 구매할 수 있는 할인전을 진행한다.쿠팡은 800개 이상의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블랙 생필품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블랙...2023-11-07 10:21:25 [김나윤]

Video

+

ESG

+

"비용부담 커진다"vs"무상할당 안돼"...4차 배출권 할당계획 '대립각'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4차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안'을 놓고 산업계와 시민단체들이 큰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산업계

경기도주식회사,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 협업 기업' 모집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0월 3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

"철강·석유화학 배출권 유상할당 높여라...국제추세 역행하는 것"

환경부가 철강과 석유화학 등 탄소다배출 업종에 대한 4차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비율을 종전대로 100%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시민단

배출권 유상할당 20% 상향...상의 "기업 비용부담 커질 것" 우려

환경부가 2026년~2030년까지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중'을 현행 10%에서 15%로 올리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에 대해 산업계가 비용부담

한은 "극한기후가 물가상승 야기…기후대응 없으면 상승률 2배"

폭우나 폭염과 같은 극한기후고 소비자물가에 단기적인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1년 넘게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기후변화

美투자 압박하면서 취업비자는 '외면'..."해결책 없으면 상황 반복"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체포·구금 사태는 '예견된 일'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미

기후/환경

+

"비용부담 커진다"vs"무상할당 안돼"...4차 배출권 할당계획 '대립각'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4차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안'을 놓고 산업계와 시민단체들이 큰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산업계

"철강·석유화학 배출권 유상할당 높여라...국제추세 역행하는 것"

환경부가 철강과 석유화학 등 탄소다배출 업종에 대한 4차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비율을 종전대로 100%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시민단

배출권 유상할당 20% 상향...상의 "기업 비용부담 커질 것" 우려

환경부가 2026년~2030년까지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중'을 현행 10%에서 15%로 올리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에 대해 산업계가 비용부담

"낙뢰로 인한 산불 증가"...기후위기의 연쇄작용 경고

기후위기가 낙뢰로 인한 산불을 더욱 빈번하게 발생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머세드 캠퍼스 시에라 네바다

'2035 NDC' 감축목표 53%? 67%?...환경부, 이달내 2개로 압축

정부가 이달 내로 '2025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NDC)'에 대해 복수의 안을 국회에 제시한다.환경부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 현재 각계

강릉 저수율 12.4%…비 안내리면 4주 내 바닥난다

남부 지방은 비 예보가 있지만 가뭄에 메말라가는 강릉은 아직도 비 소식이 없다. 지금 이대로 가면 4주 이내에 강릉의 저수율은 5% 밑으로 떨어질 것으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