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thumbimg

심해서 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 발견...13개월만에 80% 분해
▲일본 하츠시마 섬 근처 수심 855m 해저에 LAHB 필름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JAMSTEC) 저온·고압 환경으로 플라스틱 분해가 극도로 어려운 심해에서도 생분해되는 플라스틱이 등장했다.26일(현지시간) 일본 신슈대학, 군마대학, 해양지구과...2025-07-29 09:26:51 [김나윤]

thumbimg

삼성전자, 테슬라와 22.7조 계약에 단숨에 '7만전자' 진입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2조7600억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7만전자'를 돌파했다.삼성전자는 28일 개장 전 글로벌 대형기업과 총 22조7648억원 규모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2025-07-28 15:49:28 [조인준]

thumbimg

EU도 美관세 15% 합의…막판 협상 돌입한 韓 최종병기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도 미국과 15% 관세에 합의하면서, 관세 유예 대상국 가운데 막차를 타게 된 한국도 15% 관세협상에 성공하게 될지 전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은...2025-07-28 14:28:13 [송상민]

thumbimg

'소비쿠폰' 1주일만에 4000만명 신청...7조원 '마중물' 역할
▲2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사진=연합뉴스) 5000만 전국민에게 15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1주일동안 전체 대상자의 78.4%인 3967만3421명을 기록했다고 행정안전부가 28일 밝혔다. 경기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2025-07-28 11:34:34 [김나윤]

thumbimg

네이버클라우드·LS일렉트릭, 전력·제조업 AI 전환 '맞손'
▲(왼쪽부터)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와 LS일렉트릭이 전력 및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전력설비 진단...2025-07-28 09:39:40 [김나윤]

thumbimg

"굳이 2교대를?" 李대통령 지적에...SPC '8시간 초과 야근' 없앤다
▲지난 25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산업재해 근절 현장 노사간담회를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허영인 SPC그룹 회장(우)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근로를 없앤다.SPC그룹은 지난 25일 경...2025-07-28 09:38:43 [김나윤]

thumbimg

녹색철강, 수요 있어야 전환도 있다..."정부가 공공조달 물꼬 틔워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철강 산업의 구조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정부의 녹색철강 수요 창출이 전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현재 '저탄소 철강'에 대한 정의나 인증 기준은 물론, 이를 반영한 공공조달 기준조차 부재한 ...2025-07-28 09:20:27 [김나윤]

thumbimg

AI로 탄소포집하는 콘크리트 찾아냈다
수백 년간 공기 중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찾아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비터비공과대학 연구팀은 한 번에 수십억개의 원자를 시뮬레이션하는 AI 모델인 '알레그로FM'(Allegro-FM)을...2025-07-25 16:54:26 [김나윤]

thumbimg

한국노총·민주당·쿠팡 '한자리'..."택배산업 발전 위해 소통" 다짐
▲한국노총, 더불어민주당, 쿠팡,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2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진 모습 (사진=쿠팡) 택배산업 발전을 통해 노사가 윈윈하기 위해 노사정이 머리를 맞댔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2025-07-25 15:44:14 [김나윤]

thumbimg

美 알루미늄 관세 인상..."의도치 않게 재활용 산업 키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루미늄 수입품 50% 관세가 의도치 않게 재활용 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관세로 높아진 알루미늄 비용을 절감하려면 재활용이 유리하기 때문이다.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소 중 하나인 ...2025-07-25 15:17:15 [김나윤]

thumbimg

EU·중국 '기후리더십' 주도권 노리나?…'기후협력' 공동성명 채택
▲EU 유럽이사회 상임의장 안토니우 코스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사진=유럽이사회) 미국과 대척점에 서있는 중국과 유럽연합(EU)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기술을 공동보급하기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더욱 밀착시키고 ...2025-07-25 14:58:19 [송상민]

thumbimg

한미 관세협상 '줄다리기' 시작...관세는 '미끼' 속내는 750조 투자?
▲24일(현지시간) 만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5% 관세가 부과되는 8월 1일을 1주일 남겨놓고 한미간 관세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미국이 한국의 관세율을 낮춰주는 대신 일본의 대미 투자규모...2025-07-25 11:21:03 [송상민]

Video

+

ESG

+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2028년 자산 30조원 상장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ESG 공시'에 대해 '법정 공시'가 아닌 '거래소 공시'로 우선 도입하고, 공급망 배출을 관리할 수 있

롯데-HD현대 '대산 석화공장' 합병 승인...고부가·친환경으로 사업재편

산업통상부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합병을 승인했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국내 ESG 평가기관 3곳...금융위 점검에서 '합격점'

국내 기업들의 ESG 평가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ESG 평가기관 3곳이 가이던수 준수에 대한 정부 점검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금융위원회는 ESG

정부, 기업 녹색전환에 790조 푼다...철강·화학에 '전환금융' 투입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상향됨에 따라, 정부는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것과 동시에 기업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금융 규모를 기존

2028년부터 'ESG공시' 도입...자산 30조 이상 상장사 대상

정부가 오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

기후/환경

+

美 온실가스 규제 없앴더니...석유기업들 기후소송 더 불리?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지한 것이 기후소송에서 화석연료 기업들을 더 불리하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

남극 2km 두께 빙하 아래 '비밀의 호수' 크기 밝혀졌다

남극 약 2.2km 두께의 빙하 아래에 위치한 '비밀의 호수'의 크기가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극지연구소 강승구 박사 연구팀은 남

'기후피해' 석유기업이 책임지려나?…美 대법원 심리 착수

미국 대법원이 대형 석유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소송을 본격 심리한다.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콜로라도주 볼더시가 제기한

밀라노 동계올림픽 100% 재생에너지 사용...그러나 드러난 한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탄소감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렸지만 실질적으로 큰 감축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

공기에서 물 추출하는 장치 개발...물 부족 해결되나?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도 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무와네스 야기(Omar M. Yaghi)

기후변화로 스키장 '위기'...저지대 '눈부족' 고지대 '눈사태'

기후변화로 스키장들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저지대 스키장은 적설량 부족으로 문을 닫는 반면 고지대 스키장은 눈사태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22일(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