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퀵' 기사모집 10일만에 1만명 몰렸다

김현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0:12:20
  • -
  • +
  • 인쇄


'카카오T 퀵서비스' 기사모집에 1만명이 몰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6월말 '카카오T 픽커' 앱 출시를 앞두고 퀵기사를 모집하기 시작한지 10일만에 사전등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사전등록한 퀵기사의 절반 이상은 오토바이가 아닌 도보와 자전거, 킥보드, 자가용 등의 이동수단으로 참여했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참여가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는 6월말까지 카카오T 퀵기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퀵서비스 기사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사로 등록한 후 안전의무교육을 수료하면 활동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퀵기사 등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오토바이와 전동스쿠터를 제공한다. 3명에게 400만원 상당의 혼다 PCX 오토바이를, 10명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프리고다이렉트 프리웨이1 스쿠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주∙월단위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포인트도 지급한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당첨자는 카카오T 퀵서비스 출시 후 1개월 내 1건 이상 운행을 완료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기후/환경

+

연일 40℃ 넘는 호주 폭염 "자연적인 기후변동 아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올초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같은 폭염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앞으로 발생 가능성이 최소 5배 이상 높

올해도 '가마솥 폭염과 극한호우' 예상..."기온, 평년보다 높을 것"

올해도 우리나라 평균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겠다.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특정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기상청은

주머니 손넣고 걷다가 '꽈당'..."한파, 이렇게 대비하세요"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외출시 보온 관리부터 차량 운행,

[주말날씨] 북극발 한파에 눈까지 내린다...-18℃ 추위 지속

북극발 한파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중국 북부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기온이 -10℃ 안팎, 동해안

'파키스탄 대홍수' 이유 있었네...산악지대 온난화 더 빠르다

고산지대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 전세계 산악지역의 기온이 평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수십억 인구의 삶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기온상승에 무너진 제트기류...러·中, 북극한파에 직격탄

러시아와 중국 등 동북아 전역이 북극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캄차카 지방은 계속된 폭설로 적설량이 2m가 넘으면서 도시 전체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