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머핀 먹다 헉!…입에서 나온 실타래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6 16:59:53
  • -
  • +
  • 인쇄
김포 매장서…"원인 조사 중"
▲맥머핀에서 나온 이물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기도 김포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판매한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26일 한국맥도날드 등에 따르면 전날 김포 시내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 맥머핀에서 실타래가 나왔다는 고객 민원이 접수됐다.

해당 고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맥머핀을 거의 다 먹었는데 무언가 (입 안에서) 걸려 뺐더니 실타래였다"며 매장 측으로부터 사과와 음식값 환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맥도날드는 "현재 이물질을 회수했으며 맥머핀 제조과정에 이물질이 들어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물질이 들어간 원인이 확인되는 대로 조치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해 10월과 11월에도 상품에서 애벌레·나무가시·모기 등 이물질이 잇따라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LG생건, 서울 중랑천의 '수달 보호' 돕는다

LG생활건강이 서울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수달 보호 사업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1

LG전자, 스타벅스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한다

LG전자가 다회용컵 확산을 위해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에 나선다.LG전자는 환경부, 스타

경기도, 중소기업 태양광 지원대상 '자가용'까지 확대

경기도가 중소기업 태양광 설치 금융지원 범위를 전력판매 목적뿐 아니라 직접 소비를 위한 자가용으로도 확대한다.27일 경기도는 지난 3월 출시한 '경

KB금융, 국내 최초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

KB금융그룹이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공개한다.27일 KB금융은 최근 이사회와 함께 논의한 'KB

KCC·LG화학 '친환경 도료' 연구개발에 '맞손'

KCC와 LG화학이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도료 연구·개발을 위해 손잡는다.KCC와 LG화학은 지난 23일 16시 용인시 마북동 소재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

유전자 변형 모기로 말라리아 없앤다…생태계 영향 없을까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모기를 없애기 위해 유전자 변형(GMO) 모기를 방류했다.영국 생명공학업체 옥시텍(Oxitec)은 23일(현지시간) 동아프리카 지부티에

TECH

+

LIFE

+

순환경제

+

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