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

  • [영상]지구는 아프다...'1.5℃ 마지노선' 뚫리며 '이상기후' 속출
  • [영상] '푸바오' 3월 3일까지만 일반공개...탄생부터 성장까지
  • 일회용플라스틱 쓰레기 78% '식품포장재'...롯데칠성이 배출량 1위
  • [영상] 펄펄 끊었던 2023년...역대급 피해낳은 '기후재난' 5대 뉴스
Previous Next

주요뉴스

+

[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현대차, 친환경 선도기업과 임직원에 친환경차 '10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교체하는 기업에게 정부 정책참여 장려금 명목으로 차량비 100만원을 할인해준다.현대자동차는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이같은 내용의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할인대상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바꾸는 친환경 선도기업인 K-EV100 가입 기업과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방치된 '농어촌 빈집' 공유숙박시설로 활용가능

농어촌의 빈집을 공유숙박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대한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 열린 'ICT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농어촌 빈집활용 공유숙박서비스를 비롯해 도심형 스마트보관 편의서비스 등 9건이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먼저 ㈜액팅팜이 신청한 '농어촌 빈집 활용 공유숙박 서비스'는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 이는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임대&midd

'글로벌 해양조약' 속도전 돌입..."조약 발효전 韓 참여해야"

유럽연합(EU)이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에 통째로 참여함에 따라, 한국이 글로벌 해양보호 리더십을 확보하려면 전세계 60개국의 비준을 받아 발효되기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4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동의안이 찬성 556표, 반대 36표, 기권 38표로 압도적으로 통과됐다. '글로벌 해양조약'이 발효되려면 최

서울시, 기후대응 혁신기술 실증사업 지원..."최대 2억원"

서울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혁신기술을 보유한 단체가 실증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서울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혁신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증사업 참가단체를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단체는 온실가스 감축 또는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

하이브와 민희진 '날선' 공방전..."연봉 20억"vs"작년 성과급이 20억"

국내 최대 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거듭 부인하는 것에 대해 하이브가 반박하고 나섰다.26일 하이브는 전날 민 대표가 2시간 넘게 진행한 기자회견·인터뷰서 언급한 12가지 주장을 반박하며 박지원 최고경영자(CEO)가 보낸 이메일 기록까지 공개했다.◇ "노예계약 아냐···일

'탄소중립포인트' 카카오머니로 받는다...카카오-환경부, 협약체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가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한다.카카오는 26일 경기도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카오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계열사인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도 함께 업무협약에 참여한다.우선 카카오페이는 기존 은행계좌와 그린카드 포인

월급빼고 다 오른다...밥상물가 강타하는 '기후플레이션'

엎친데 덮친격이다. 국내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데 이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해외 농산물까지 기후위기로 수확량이 큰폭으로 감소하면서 '장보기가 겁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물가가 치솟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122.21)보다 0.2% 높은 122.46(2015년=100)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작년 12월(0.1%), 올해 1월(0.5%), 2월(0.3%)에 이어 4개월

IEA "2024년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20% 늘어날 것"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0% 이상 증가해 1700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충전 인프라가 뒷받침되면 2035년에는 신차의 절반이 전기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2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향후 10년동안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혁신하고 도로 운송에 들어가는 석유 소비도 대폭 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IEA는 전기차 범주에

美동부에 쏠리는 韓 제조업 투자..."동부에 물류인프라 확보해야"

대미(對美) 제조업 투자가 서부에서 동부로 집중됨에 따라 미국 동부에 항만터미널 등 물류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24일 발간한 '미국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출입물류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미국 투자는 2019년 158억달러에서 코로나 이후인 2023년 277억달러로 약 1.8배 늘어났다. 특히 대규모 설비투자와 완제품 및 기자재

COP

+

오피니언

+

'기후테크' 스타트업

+

뷰티풀 펠로우

+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