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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세명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트리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언론의 기후위기 대응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킹 저널리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심사결과, 뉴스트리의 '기후변화, 밥상물가를 흔든다?'를 비롯해 시사IN, 프레시안 등 3개 언론사의 프로젝트가

[알림]'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혁신 어워즈'...씨이텍 등 6개 기업 시상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혁신 어워즈'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에 대한 시상식이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대상은 저에너지 습식 흡수제 기술을 통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가스 처리에서 경제성을 입증한 '씨이텍'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플랜트너'와 '에너사인코퍼레이션' 2개사가 선정됐다.

적발되면 수익금 10배 '과징금' 폭탄...정부 '암표' 뿌리뽑는다

공연·스포츠에서 횡행하는 암표 근절을 위해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암표 거래하다 적발시 수익금 10배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암표 신고자에게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당정은 11일 공연·스포츠 경기 암표 거래의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암표 3법'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언론 자율심의기구는 언론계가 주도해야" 공식 입장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광고주협회 주도의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 운영과 관련해 "언론 자율심의 기구는 기본적으로 언론계가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문체부는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인천 서구갑)에게 보낸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체부는 "언론 자율심의기구는 기본적으로 언론계가 주도해야 한다는

'스드메·요가·필라테스' 가격 공개 의무화

12일부터 스드메(사진 촬영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예약, 신부 메이크업) 등 결혼서비스와 요가·필라테스 가격 공개가 의무화된다.공정위는 이런 내용이 담긴 개정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개정 고시에 따르면 예식장업·결혼준비대행업 등 결혼서비스 사업자는 요금체계와 환급기준 등을 반드시 사전에 알려야 한다. 기본서

302평 공영주차장 100kW 이상 '태양광' 설치 의무화

302평이 넘는 공영주차장에는 100킬로와트(kW) 이상의 태양광설비 설치가 의무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적정이윤 회수됐는데 폐지될 석탄발전소에 53조 세금 보상

폐지 예정인 국내 석탄발전소가 여전히 초과보상을 받고 있으며, 그 세수가 약 53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기후솔루션은 10일 '석탄발전 과잉보상 실태와 해결 방안' 보고서를 통해 현행 전력시장 구조가 이미 투자비와 적정이윤을 모두 회수한 석탄발전소에 과도한 보상을 제공해 에너지 전환을 지연시키고 국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 기준 한국전력공사

기후부 '환경교육도시' 6곳 선정...내년부터 3년간 교육과 실천

서울 도봉구와 경기 부천시, 용인시 그리고 청주시, 원주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환경교육도시'를 공모한 결과, 광역지자체 1곳(인천광역시)과 기초지자체 5곳(도봉구, 부천시, 용인시, 청주시, 원주시) 등 6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종이제안서' 없앤다...서울시, 지자체 최초 '온라인 평가' 도입

서울시가 제안서 평가를 통해 계약상대자를 결정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제안서 온라인 평가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제안서는 전자파일(PDF)로 전환하고, 화상회의 기반의 비대면 발표 방식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입찰 기업은 대량의 책자형 제안서를 제작하거나 장거리 이동할 필요없이 온라인 제출과 화상회의 발표만으로 평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회적 가치 1015억 창출

경기도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지난해 총 1015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지방정부가 특정 정책사업의 환경적·경제적·사회적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해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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