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TECH

thumbimg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세계 최초로 개발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나노기술연구부 이현준·노희연 연구팀은 전기 신호로 수소를 정밀하게 조절해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는 '2단자 기반 인공지능형 반도체'...2026-03-05 10:25:00 [최대성]

thumbimg

녹색전환 위한 민관 소통창구...'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
기후테크 육성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가 마련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2026-03-04 18:24:57 [김나윤]

thumbimg

전기차 12분 급속충전 가능?...'리튬금속' 상용화 걸림돌 해결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더 오래가고 빨리 충전할 수 있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금속(Lithium Metal) 배터리의 상용화를 가로막았던 기술적 난제가 풀렸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팀과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팀, 고려대학교 곽상규...2026-02-24 11:40:40 [조인준]

thumbimg

공기에서 물 추출하는 장치 개발...물 부족 해결되나?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도 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무와네스 야기(Omar M. Yaghi)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교수는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 물을 추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물부족 국...2026-02-23 16:47:14 [김나윤]

thumbimg

실내조명으로 수소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 개발
실내조명 빛을 받아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전 세계 전력소비의 19%를 차지하는 조명 전력을 재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은 효율적인 광전극과 수소 생산 촉매를 ...2026-02-19 09:43:31 [김혜지]

thumbimg

한여름 차량 실내온도 6.1℃ 낮추는 '투명냉각필름'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여름 뙤약볕에 세워둔 차량의 실내온도를 최대 6.1℃까지 낮출 수 있는 투명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승환 서울대 교수와 강첸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연구팀은 차량유리에 붙일 수 있는 투명 복사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밝혔다...2026-02-11 16:43:27 [조인준]

thumbimg

"PFAS 5분만 검출"...환경 오염물질 찾아내는 '미세칩' 개발
각종 생활용품에 과불화화합물(PFAS)이 섞여있는지 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칩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통상 환경 오염물질을 검출하는 방식은 시료를 거르고 분리하고 농축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이 미세칩을 이용하면 복잡한 과정없이 환경 오염물...2026-02-08 12:00:03 [김혜지]

thumbimg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구단 박영철 박사 연구진은 하루 1kg 수준에 불과했던 공기중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1년만에 19배 규모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2026-02-05 09:57:22 [조인준]

thumbimg

배터리 잔존수명과 폭발 위험 'AI로 진단한다'
배터리 잔존 수명이나 폭발 위험 등을 인공지능(AI)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김동혁·최윤석 교수팀은 배터리의 연결 구조가 달라져도 별도의 재학습 없이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건강 진단 AI 모...2026-02-04 09:57:41 [조인준]

thumbimg

'메탄'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촉매 사용법' 밝혀냈다
메탄 등 온실가스 제거에 사용되는 촉매가 환경에 맞춰 산소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촉매는 값비싼 귀금속을 대체·보완하는 금속화합물로, 앞으로 이 촉매의 원리를 잘 활용하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제거할...2026-02-04 09:31:13 [김혜지]

thumbimg

'철-크롬 ESS' 상용화 기대...에너지 효율 개선기술 개발
폭발 위험은 없고 저렴한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인 '철-크롬 레독스 흐름전지'의 성능을 끌어올린 기술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처럼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시설에 안전하고 저렴한 비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울산과학기술...2026-02-02 14:31:31 [김혜지]

thumbimg

[기후테크] "바다 플라스틱섬 초음파 열분해로 녹이는게 목표"
"언젠가 태평양에 둥둥 떠있는 플라스틱섬을 초음파 열분해 시스템으로 전부 녹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플라스틱 초음파 열분해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아크론에코' 배덕관 대표는 자신의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아크론에코는 지난해 9월 뉴스트리가 주최한 '2025 기후테...2026-01-30 17:55:17 [김나윤]

Video

+

ESG

+

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기후/환경

+

녹색전환(K-GX) 세부과제 만드는 '범정부 실무반' 가동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청사진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세부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범정부 실무반이 본격 가동됐다.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

아마존 곤충 50% '열스트레스'...체온 조절능력 없어 '위기'

기후변화로 아마존 지역 곤충의 절반가량이 치명적인 '열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곤충 개

'비 내리는 남극' 머지않았다...기후변화로 남극 생태계 '균열'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남극은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빙하 연구팀은 지금과 같은

[주말날씨] '꽃샘 추위'...찬바람에 영하 7℃까지 '뚝'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맑겠지만 평년보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하지

기후변화, 전기차 성능에 '악영향...폭염에 배터리 수명 '뚝뚝'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5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기온 상승과 폭염

해운업계 탄소세 대응 늦을수록 손해..."정부, 연료비 지원 시급"

글로벌 '해운 탄소세' 도입에 앞서, 정부가 무탄소(ZNZ) 연료 가격인하 등을 적극 지원하면 국내 해운사들은 9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