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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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CSR 시즌2'라 생각하면 자본시장 외면받을 것"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ESG 커넥트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SG는 CSR 시즌2가 아니다. 이렇게(같다고) 생각하면 기업들은 앞으로 자본시장에서 자본조달 비용이 올라갈 것이고, 상장기업은 주가 디스카운트가 심화될 것이다."28일 뉴스트리 ...2021-04-28 16:27:06 [백진엽 ·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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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뼈있고 찰진 윤여정 어록.ZIP
...2021-04-28 10:06:5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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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구 '온도상승' 버티는데...남은 시간 '단 6년 8개월'
지구가 신음하고 있다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활동이 움츠러들었지만 이산화탄소 농도는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축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무분별한 삼림파괴와 화석연료 사용량이 증가한 탓이다. 지난 한해 열대지역 삼림은 약 42000㎢가 사...2021-04-22 20:17:0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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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나와!"…린저씨들, 트럭 몰고 엔씨 찾은 이유
▲ 리니지M 시위 총대진이 준비한 시위트럭, 각 면에 메시지가 적혀있다. (사진=리니지M 인벤) 식목일인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 근처에 눈에 띄는 한 트럭이 서 있다. 검은색 바탕으로 래핑된 트럭에는 각 면에 큼직하게 글자가 쓰여있다. 트럭 앞...2021-04-07 08:00: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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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찍는 QR코드...정말 안심해도 될까요?
▲ [지식;노트]매일 찍는 QR코드...정말 안심해도 될까요? 식당, 카페 등 실내시설을 출입할 때 출입기록 대신 찍는 전자출입명부인 'QR코드'. 개인의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정말 안심하고 찍어도 되는 걸까요?그래서 알아봤습니다. QR코드 리더기에 ...2021-02-04 18:29:51 [김현호 ·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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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북극발 한파에 전국이 '꽁꽁'... 왜 이렇게 추운거야?
그야말로 '역대급' 한파가 한반도를 덮쳤다. 이번주 시작된 올해 첫 한파는 8일 서울 영하 18.6도, 부산 영하 12.2도를 기록하는 등 20년 만에 겨울 최저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9일 역시 전국에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일주일 가까...2021-01-09 10:41:42 [김민우 ·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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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민주당·쿠팡 '한자리'..."택배산업 발전 위해 소통" 다짐

택배산업 발전을 통해 노사가 윈윈하기 위해 노사정이 머리를 맞댔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위원장,

'참붕어빵' 제품에서 곰팡이...오리온 "전량 회수조치"

오리온 '참붕어빵' 제품 일부에서 곰팡이가 검출돼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오리온은 참붕어빵 제품 일부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시중에

F1 '넷제로' 향한 질주 5년만에 탄소배출량 26% 줄였다

영화 'F1 더 무비' 개봉과 함께 서킷 위 스피드에 열광하는 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뮬러1(F1)은 탄소중립을 향한 질주도 이어가고 있다. F1은 2019년 '20

수자원공사, 재난구호용 식수페트병 '100% 재생원료'로 전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재난구호용으로 지급하는 식수페트병을 100% 재생원료로 만든 소재를 사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이 생

친환경 사면 포인트 적립...현대이지웰 '그린카드' 온라인으로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이 녹색소비생활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구매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그린카드 적립서비스

SK AX, ASEIC과 51개국 제조업 탄소중립 전환 나서

SK AX가 'ASEIC'과 손잡고 국내외 51개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탄소관리, 기후공시 등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다. SK AX은 ASEIC(아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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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쓰는 남자가 늘고 있다..."사막같은 햇빛 그늘막으로 제격"

여자들만 주로 사용하던 '양산'이 38℃를 넘나드는 폭염에 남자들도 여름 필수템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무신사

AI로 탄소포집하는 콘크리트 찾아냈다

수백 년간 공기 중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찾아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비터비공과대

불볕더위 '아차'하면 온열질환에 쓰러져...폭염 안전수칙은?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 혹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

EU·중국 '기후리더십' 주도권 노리나?…'기후협력' 공동성명 채택

미국과 대척점에 서있는 중국과 유럽연합(EU)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기술을 공동보급하기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다.24일(

산불 1년만에 한달 두차례 홍수...美 뉴멕시코주 마을의 수난

미국 뉴멕시코주 루이도소 마을이 또 물에 잠겼다. 이달에만 벌써 두번째 홍수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루이도소 일

폭염에 차량 방치하면 실내온도 90℃까지...화재·폭발 막으려면?

차량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실내온도가 90℃까지 치솟으면서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폭염시 차량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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