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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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키워가는 글로벌 탄소거래 시장...지난해 2% 성장했다
지난해 9490억달러(약 1260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온실가스를 억제하는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은 지난 2023년 국제 탄소시장의 거래량은 12억5000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2...2024-02-13 16:46: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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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출입 99.5% '해운'에 탄소규제 임박...'녹색해운항로' 구축 시급
▲부산—도쿄/요코하마—LA/롱비치 항로 탄소배출량 (자료=기후솔루션) 수출입 99.5%가 해운에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임박한 선박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동량이 많은 한·미·일 3국간 항로부터 '녹색해운...2024-02-13 12:18:2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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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국내 첫 친환경 콘셉트 전시홀 '더플라츠' 개관
▲코엑스 본관 2층에 마련되는 친환경 콘셉트의 다목적홀 '더플라츠' (자료=코엑스) 코엑스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콘셉트의 전시홀 '더플라츠'(THE PLATZ)를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다목적 전시 이벤트홀인 '더플라츠'는 본관 2층 2400㎡ ...2024-02-13 10:40:0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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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5000곳 추가...사립학교·KBS도 포함
▲녹색제품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 한국방송공사(KBS), 농헙협동조합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사립학교 등에서도 오는 2025년부터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열...2024-02-13 10:15:4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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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가스틸 新 용접기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게재
▲포스코와 창원대가 밝혀낸 기가스틸 용접금속 미세조직 형성 메커니즘 모식도 (자료=포스코) 포스코가 원가를 절반 이상 낮추면서 용접부 강도를 높인 '포스젯 기가(PosZET GIGA)' 용접기술이 학문적으로도 인정받았다.포스코는 국립창원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2024-02-13 09:58:3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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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페루LNG' 지분 3400억에 매각..."재원은 미래사업에 투자"
SK어스온이 '페루LNG'(Peru LNG Company, LLC) 지분 전량을 3400억원에 매각했다.SK어스온은 지난 7일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에 페루LNG 지분 20%를 2억5650만달러(약 3400억원)에 매각하는 지분 양수도...2024-02-08 11:55:5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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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최고등급..."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
▲S&P글로벌 주관 '기업지속가능성평가'에서 최상위 등급 '톱 1%' 획득한 KB금융 (자료=KB금융지주) KB금융지주가 S&P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에서 국내 ...2024-02-08 11:28:4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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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후금융 한해 8000억불씩 '결손'..."각국 중앙은행 적극 대처해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금인 '기후금융' 규모가 한해 8000억달러(약 1062조원)씩 결손이 나고 있어 각국의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6일(현지시간) 전세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상황을 평가하는 영국 금...2024-02-07 16:56:4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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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환경부 차관, 그린유니콘 기업 '수퍼빈' 생산공장 방문
▲투명페트병 회수로봇 '네프론' (사진=환경부)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7일 자원순환 분야에서 주목받는 거대 스타트업 수퍼빈을 생산현장을 방문했다.수퍼빈은 그동안 사람이 일일이 분류하는 경우가 많았던 폐기물 선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한 기업으로...2024-02-07 16:45:0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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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국산화 길 열렸다...'합성촉매' 대량생산 기술개발
▲저압 암모니아 합성 펠릿 촉매(사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무탄소 연료 '암모니아'를 국내에서 값싸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청정연료연구실 윤형철 박사 연구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저압 암모니아...2024-02-07 16:12: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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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M에 25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한다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 조감도 (자료=LG화학) LG화학이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에 25조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한다.LG화학은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M과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화...2024-02-07 16:04:3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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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3 ESG활동과 성과 담은 '팝업10' 보고서 발간
(자료=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 한해동안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보고서 '2023 ESG 팝업10'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보고서에는 △저탄소 경제 전환을 이끄는 '녹색금융'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상생금융' △금융의 선한 영...2024-02-07 10:42:0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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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산업부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매제 도입...기업별 50억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 지원 예산 대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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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

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

[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

'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

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물이 고갈되는 지역 늘고 있다..."경제·금융리스크로 번질 것”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와 금융 전반을 흔드는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유엔대학 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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