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전국 173번째 매장인 '울산병영점'을 지난 5일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병영점은 2007년 문을 연 울산중구점을 폐점한 뒤, 변화한 환경과 접근성을 고려해 중심 상권으로 이전한 매장이다. 특히 중구 혁신도시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관공서 및 에너지 분야 기관 종사자, 인근 주민 등 다양한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울산병영점 개점에는 북울산병원과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이 오픈 파트너로 함께했으며, 울산중구청, 울산행복신협,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여고 총동창회, 울산중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행정·의료·금융·복지·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폭넓은 지지 속에 출발하는 매장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울산병영점을 생태환경의 보고로 알려진 태화강 인근에 개설하게 된 만큼, 나눔과 순환의 가치가 아름다운 물줄기처럼 지역 공동체에 흘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울산병영점의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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