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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과 베트남, 열대성 폭우로 '쑥대밭'...다낭공항 '올스톱'
동남아에서 열대성 폭풍 '트라미'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130명의 사상자를 냈던 '트라미'가 베트남에 상륙하면서 또다시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트라미'는 필리핀 루손섬 북부에서 시속 30㎞ 속도로 베트남에 상륙...2024-10-28 10:47: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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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지붕이 '너덜너덜'...美플로리다 허리케인에 또 '쑥대밭'
미국 플로리다가 또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해 쑥대밭이 됐다. '헐린'이 할퀴고 간지 2주만에 허리케인이 강타하면서 피해를 더 키웠다.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밀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2024-10-11 10:48: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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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韓 온실가스 감축 5년동안 '겨우 14% 줄였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량이 5년동안 14%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져,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계획(NDC)에 수립한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10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발표한 '2023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 배출량'에 따르면 국가 총배출량은 6...2024-09-10 12:25:5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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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온난화가 낳은 재앙 '괴물폭우'…우리나라도 안심 못한다
최근 전세계 날씨가 심상치 않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날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이례적인 폭우와 홍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우리나라도 오는 여름철 폭우가 내릴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지난 3일 로이터 통신, AP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남부 바이에른...2024-06-05 15:43:3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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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세미나 풀영상]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녹색금융의 역할'
5월 28일 인하대학교 녹색금융대학원과 지속가능경영연구소 주최, 뉴스트리와 SDG연구소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녹색금융&ESG세미나'의 스트리밍을 게재합니다.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녹색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플라스...2024-05-30 18:41:17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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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지구는 아프다...'1.5℃ 마지노선' 뚫리며 '이상기후' 속출
최근 지구가 심상찮다. 지난 1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이 임계점인 '1.5℃'를 넘어버린 상태여서 그런지 세계 도처에서 폭우와 폭염, 가뭄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럽연합(EU) 기후변화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가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2024-04-22 08:00: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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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푸바오' 3월 3일까지만 일반공개...탄생부터 성장까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오는 3월 3일까지만 에버랜드에서 볼 수 있다.에버랜드는 동물 항공운송을 앞둔 검역절차에 따라 푸바오를 오는 3월 3일까지 일반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후 푸바오는 비공개 상태로 판다월드 내실에서 특별건강관리를 받고, 이송케이지 사전...2024-02-19 11:32: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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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플라스틱 쓰레기 78% '식품포장재'...롯데칠성이 배출량 1위
지난 4년간 국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의 70% 이상이 식품포장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포장재 폐기물의 절반은 생수와 음료수병이었고, 롯데칠성음료의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품제조사가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해 적극 나...2024-01-24 11:56:2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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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펄펄 끊었던 2023년...역대급 피해낳은 '기후재난' 5대 뉴스
2023년은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뜨거운 한해였다. 전세계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44℃까지 상승해 기후임계점 '1.5℃'를 고작 0.6℃ 남겨놓은 상황이다. 올 8월 전세계 해수면 온도는 20.96℃까지 치솟았다.올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2023-12-29 08:00: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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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0만년만에 '가장 뜨거운 2023년'...임계치까지 6년도 남지 않았다
올해 7월~10월 모두 역대 가장 더웠던 달로 기록되면서, 2023년이 관측이래 가장 뜨거운 한해로 기록될 것이 확실해졌다.유럽연합(EU) 기상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CS3)는 올 7...2023-11-09 15:13: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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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0℃폭염·물폭탄·불지옥...이런 날씨가 일상이 된다고?
올 7월과 8월의 지구는 그야말로 멀쩡한 곳이 없었다.7월은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고, 8월은 극한의 달의 기록됐다.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지구촌 전체는 살인적 더위와 물폭탄 그리고 불바다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유럽연합 기상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2023-09-01 19:37:1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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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달만에 이렇게 컸어?"...폭풍성장한 쌍둥이 판다
국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자매가 한달 사이에 폭풍성장했다.7일 에버랜드가 공개한 생후 30일차 쌍둥이 판다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고 있다. 태어난 직후에는 분홍색 덩어리로만 보였는데 이제 제법 몸집이 통통해지고, 눈·귀·어깨·...2023-08-07 17:47:5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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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으로 297만명 정보 털렸다...카드번호, CVC까지 유출

롯데카드 해킹 사고 피해규모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카드는 피해 고객 전원에게 전액 보상을 하겠다는 방침이

삼성전자, 5년간 6만명 신규채용...'반도체·바이오·AI' 중심

삼성전자가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1만2000명씩 채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상장기업 보고, 6개월로 바꾸자"...트럼프 주장에 美 또 '술렁'

미국 상장기업의 보고서가 분기에서 반기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장기업의

카카오, 지역 AI생태계 조성 위해 5년간 '500억원' 푼다

카카오그룹이 앞으로 5년간 5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역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역 AI 육성을 위한 거점

[ESG;NOW] 올해 RE100 100% 목표 LG엔솔 '절반의 성공'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HLB, HLB사이언스 흡수합병..."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고도화"

글로벌 항암제 개발기업 'HLB'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HLB사이언스'가 합병한다.HLB와 HLB사이언스는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 회사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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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60% 넘어설까...환경부, 7차례 토론회 연다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를 설정하기 위한 대국민 논의가 시작된다.환경부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뜨거워지는 한반도...2100년 폭염일수 9배 늘어난다

한반도 기온이 매년 상승하고 있어 2100년에 이르면 여름철 극한강우 영향지역이 37%로 확대되고 강수량도 12.6%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또 폭염일수도 지

국민 61.7%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60% 넘어야"

우리나라 국민의 61.7%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60% 이상 감축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왔다.기후솔루션이 지난달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200

美 트럼프 법무부 '기후 슈퍼펀드법'까지 폐지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가 석유화학 대기업에 기후피해를 배상하게 하는 '기후 슈퍼펀드법'까지 폐지하려는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

강릉 가뭄 '한숨 돌렸다'...'단비' 덕분에 저수율 23.4%까지 회복

한때 11%까지 내려갔던 강릉의 저수율이 지난 수요일 내린 폭우 덕분에 18일 오전 6시 기준 23.4%까지 회복됐다. 아직도 평년 저수율 71.8%에 크게 못미치는

폭염 '조용한 살인자'...유럽과 호주, 온열질환 사망자 급증

북반구와 남반구 할 것 없이 기후변화로 뜨거워진 폭염에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올여름 유럽에서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 3분의 2는 지구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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