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thumbimg

탄소포집 위한 '단일종 나무심기'...생물다양성 오히려 감소
탄소포집을 위한 나무심기가 되레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탄소포집용 단일종 식재 농장이 열대 생물다양성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는 정도 또한 미미하다는 지적이다.3일(현지시간)영국 옥스퍼...2023-10-04 14:41:03 [이준성]

thumbimg

미국·그리스·베트남까지...가을인데 지구촌 끊이지 않는 '물난리'
▲지난 29일(현지시간) 밤새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뉴욕 맨해튼 FDR 고속도로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100년만의 폭우로 4차선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폭우로 불어난 물에 8명이 감전사하는 등 10월에 접어들었는데도 지구...2023-10-04 11:26:25 [이재은]

thumbimg

높아지는 '온도' 늦어지는 '단풍'...기후변화에 나무 '수면부족'
더위가 꺾이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지만, 기후위기로 단풍 시기가 늦어지면서 국내에서 '9월 단풍'이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산림청은 지난 25일 발표한 '2023년도 가을단풍(절정) 예측지도'에 따르면 당단풍나무, ...2023-09-27 16:50:36 [이재은]

thumbimg

굶어죽는 日 불곰새끼들..."기후변화로 강에 연어가 없다"
기후변화로 연어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일본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새끼 불곰 10마리 중 8마리가 굶어죽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홋카이도에서 유람선을 운영하는 노다 가쓰야씨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굶주린 새끼 곰이 필사적으로 ...2023-09-27 11:53:52 [이준성]

thumbimg

SK사회적가치연구원·연세대, 기후적응 대책 마련 위해 '맞손'
▲연세대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단 이태동 단장(왼쪽 네번째)과 나석권 SK사회적가치연구원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 8명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사회적가치연구원) SK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난 25일 연세대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2023-09-27 09:53:33 [김나윤]

thumbimg

기후위기 대응자금 '쥐꼬리'...GRP "매년 1600억달러 필요"
(출처=Global Resilience Partnership)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회복력 증강을 위해서 매년 최소 1600억달러에서 최대 3400억달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기후대응 시민단체연합인 글로벌 기후탄력성파트너쉽(Global Resilience ...2023-09-26 15:29:16 [이준성]

thumbimg

극지방 해빙 '심상찮다'...남극과 북극 모두 해빙면적 감소 추세
현재 겨울인 남극과 여름인 북극의 해빙이 심각할 정도로 불규칙성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NSIDC)는 "이번 겨울 남극의 해빙 최대치는 9월 10일에 기록한 1696만㎢(평방킬로미터)다"...2023-09-26 11:56:58 [이준성]

thumbimg

남극 지난해 역대 최고기온..."반바지까지 입고 다녔다"
지난해 남극 기온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에드워드 블랜처드-리글워스 지구과학자가 지난해 3월 18일 남극 동부 해안에서 기록된 기온을 분석한 결과 평년보다 무려 39℃ 높았다고 보고했다...2023-09-25 17:26:41 [김나윤]

thumbimg

기후변화가 조산 부추긴다...임산부 고혈압성 질환도 높여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지구온난화가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5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벨라가비 지구에 위치한 자와하랄네루 의과대학 연구팀이 인근지역 임산부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아시아의 기온 상승이 태아의 성장에 악영향을...2023-09-25 17:22:34 [이재은]

thumbimg

이미 농촌 현실로 닥친 기후위기...전세계 농민소득 15.7% '뚝'
전세계 농민들의 71%가 기후위기로 생업에 타격을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독일의 의료 및 농업 생명과학기업 바이엘이 지난 5~6월 미국과 중국, 인도, 독일, 호주, 브라질, 케냐, 우크라이나 등 8개국에서 각각 농민 100명씩 ...2023-09-22 12:25:44 [이재은]

thumbimg

"석유·가스 회사들 기후회담장에서 퇴출시켜야"...前 UNFCCC 대표의 일침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대표 (사진=연합뉴스,AP통신)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대표가 "화석연료 기업들...2023-09-22 12:09:32 [이준성]

thumbimg

'엑스'는 기후변화 가짜뉴스 온상?...21점 만점에 달랑 1점
기후변화와 관련된 허위정보에 가장 취약한 플랫폼으로 '엑스'(X·옛 트위터)가 꼽혔다. 게다가 최고점을 받은 플랫폼조차 만점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기후단체와 가...2023-09-21 17:22:28 [조인준]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