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 6일 개최

차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10:38:53
  • -
  • +
  • 인쇄
6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
▲SFAW 2022 포스터 (사진=코엑스)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종합전시회인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이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협회, 첨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함께 나아가는 디지털혁신(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회에는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용 로봇 등 자동화 관련 기업 320개사가 15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특히 슈나이더, 야마하, 노키아 등 글로벌 대기업 100여곳이 참여해 신기술 각축전을 벌인다. 미래형 스마트 제조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먼저 3층 C, D홀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서는 각종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최첨단 공장 설비, 스마트센서, 산업용 로봇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스에프에이, 야마하 모터, 티라로보틱스 등 117개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모델 공장에 필요한 장비, 클라우드 솔루션, 협업로봇 등을 전시한다.

1층 A홀에서는 센서, PLC, 모션컨트롤, 산업용PC, 드라이브, FA시스템, 자동화부품 분야 선도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이 열린다. 삼원액트, 오토닉스, 인아그룹, 한국엡손 등 171개 기업이 글로벌 자동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산업용 로봇 핵심 부품 및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B홀에서 열리는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는 산업용 카메라, 렌즈 및 조명,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최신 제품이 소개되며, 엘퓨전옵틱스, 라온피플, 엔비전, 엘라이트 등 54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비전 검사 솔루션, 산업용 카메라와 머신비전 렌즈, 열화상 카메라 등의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회 기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2 산업 디지털전환 컨퍼런스', '로보틱스 컨퍼런스', '글로벌 ESG포럼', 'IIOT 이노베이션 세미나' 등 총 200여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 통해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이번 SFAW는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되어 참가기업의 제품을 비대면으로 쉽게 접할 뿐 아니라 온라인 비즈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기업이 해외 바이어를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와 KOTRA가 각각 개최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도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SFAW 2021'은 코로나 4단계에도 불구하고 2만7천여 명의 바이어가 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3175만 달러의 계약상담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1% 이상 증가한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엑스 사장 이동기는 "SFAW는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가 경제의 기반인 제조업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관람시간은 4월 6일~7일은 오전 10시에 시작하고 오후 5시에 종료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다. 4월 8일은 오전 10시에 시작하고 오후 4시에 종료한다. 입장마감은 오후 3시 30분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기후/환경

+

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

[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

'기상법'과 '기후변화예측법' 국회 통과...기상예보 정확도 높인다

기상청의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 '수치모델개발원'으로 개편되면서 기상예보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은 '기상법'과 '기후·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