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질 좋은 '경산 대추' 활용한 추석선물세트 선보여

백진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0 10:17:44
  • -
  • +
  • 인쇄
▲ 경상북도 경산시 대추 농가에서 농민들이 질 좋은 경산 대추로 만든 파리바게뜨 추석 선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파리바게뜨)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맞아 건강 기원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경상북도 경산 대추를 활용해 농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경산 대추는 비옥한 사질토에 풍부한 일조량 등 대추가 자라기 좋은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며 건강한 단맛을 자랑한다. 파리바게뜨는 기존에 잘 쓰지 않는 대추를 베이커리에 활용해 국산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대추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린다.

대표 제품은 경산 대추와 호두를 활용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식감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파운드케이크에 잘 익은 경산 대추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대추호두파운드' △고소한 호두파이에 달큰한 경산대추를 올려 완성한 '대추호두파이' △부드러운 마들렌 속에 달콤한 경산대추와 호두의 고소한 식감으로 맛과 재미를 더한 '대추호두마들렌' △보름달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만월빵' △속에 달지 않은 담백한 백앙금에 은은한 단맛의 경산 대추와 고소한 호두를 더한 '만월빵 대추호두샌드' 등이다.

다양한 베이커리를 알차게 담아낸 선물세트류도 내놓았다. △달콤한 만주와 직접 만들어 먹는 모나카, 네가지맛 양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감사의 마음 전통세트' △9시간의 정성으로 만든 팥 앙금 만월빵과 100일 숙성 밀가루로 만든 프리미엄 진 카스텔라, 홍차 마들렌, 한정판 대추호두 마들렌으로 알차게 구성한 '시간의 정성 진 컬렉션' △팥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는 통팥만주와 6년근 풍기인삼을 찌고 말린 홍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꿀삼통팥만주로 구성된 '통팥만주세트'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추석선물 제품을 준비했다"며 "특히 경산 대추 농가를 돕는 특별한 선물로 더욱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기업 자연복원 활동 ESG보고서에 활용 가능...法시행령 개정

기업이나 단체가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기여하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기후/환경

+

시속 265km 바람에 '초토화'...美중부 '괴물 토네이도' 연쇄 발생

미국 중부지역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이에

50m 거대 쓰레기산 '와르르'…인니, 매립지 붕괴로 5명 매몰

인도네시아에서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5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46개 혁신기업 '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5개 분야 스타트업 합류

녹색산업을 선도할 '한국기후테크협회'가 설립된다. 기후테크 분야 46개 기업들은 '(가칭) 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을 위해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로 물바다된 호주 마을...물속에서 악어까지 출몰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강에 서식하던 악어가 마을 주변까지 나타나는 아찔한 상황이 호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영상] 하루에 '한달치 폭우'...물바다로 변한 케냐 나이로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한달치 비가 하루에 모두 내리는 바람에 도시가 물바다로 변했다.9일(현지시간) 현지 기상당국에 따르면 지난 6~7일 나이로비

기후변화로 길어진 알레르기 시즌…꽃가루 기간 최대 41일 증가

기후변화로 식물의 성장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가루가 날리는 알레르기 시즌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 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