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3' 18일 코엑스에서 개막

정길석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09:45:50
  • -
  • +
  • 인쇄
▲전년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전경 (사진=코엑스)

국내 유일의 스마트 그리드 전문 전시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3'(KoreaSmart Grid Expo)이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그리드 주요 기업인 LS일렉트릭, 한전KDN, 남동발전, 전력거래소 등 300여개사가 참여한다. LS일렉트릭은 설비의 자산의 정확한 리스크 예측 및 운용 지원을 위한 자산관리 솔루션(GridSol AMS)과 효율적인 배전을 위한 차세대솔루션을 공개하며 한전KDN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결합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수소에너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에너지특벌법 통과에 따른 가상발전사업(VPP), 특화지역운영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에너지 신사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충전인프라 기업들은 급속·완속 충전기, 이동형 전기차 충전차량, 전기차 이동형 충전 시스템 등 EV 충전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전시회 부대행사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에너지 밸리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탄소중립, 스마트그리드 아시아 비전 컨퍼런스 △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세미나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VGI) 공청회 △2023년 스마트그리드 추계 학술대회 등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히 올히 13회째를 맞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과 동시 개최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ESG

Video

+

ESG

+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20만전자' 회복한 삼성전자...1200명 모인 주총장 '축제 분위기'

중동 전쟁으로 꺾였던 주가가 '20만전자'를 회복한 18일 삼성전자의 주주총회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1년전 반도체 사업부진 등으로 성토장이

기후/환경

+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영상] 3월인데 또 '겨울폭풍' 강타한 美…폭설·한파·토네이도 '동시발생'

올 1월 강력한 겨울폭풍이 덮쳤던 미국에 또다시 겨울폭풍 '아이오나(Iona)'가 덮치면서 50만가구가 넘게 정전 피해를 겪고 있고, 항공편 수천편이 운항

'기후변화' 기대수명 단축시킨다...폭염으로 운동량 감소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16

[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