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새롭게 단장하고 28일 재오픈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13:39:19
  • -
  • +
  • 인쇄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내부 전경 (사진=아름다운가게)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창원시 성산구에 창원용호점을 재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은 창원지역 1호 매장으로, 2년간 재정비 기간을 갖고 동일 장소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2007년 창원중앙점으로 시작해 2015년 창원용호점으로 이전 오픈하며 6년간 창원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오픈식은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며 경상남도 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곽인철 관장, 진해청소년수련관 서영옥 관장, 창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윤현숙 회장 외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또 락앤락, 쌍방울, 대웅제약에서 물품을 기부했다. 판매수익금은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용호점은 물품기부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와 착한 소비, 환경교육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의 자원순환과 나눔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앞으로는 시민참여 주춧돌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사회공헌과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에 더 힘쓸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창원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창원용호점이 재오픈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순환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수익금으로 힘든 이웃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ESG

Video

+

ESG

+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20만전자' 회복한 삼성전자...1200명 모인 주총장 '축제 분위기'

중동 전쟁으로 꺾였던 주가가 '20만전자'를 회복한 18일 삼성전자의 주주총회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1년전 반도체 사업부진 등으로 성토장이

AI 열풍에 빅테크 탄소배출권 구매 '폭증'...MS가 '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구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인공지능(AI) 경쟁이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탄소배

쿠팡에 칼 빼든 노동부...과로사·산재은폐 등 의혹에 '산업안전감독'

고용노동부가 16일 쿠팡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하고 과로사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한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

'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기후/환경

+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영상] 3월인데 또 '겨울폭풍' 강타한 美…폭설·한파·토네이도 '동시발생'

올 1월 강력한 겨울폭풍이 덮쳤던 미국에 또다시 겨울폭풍 '아이오나(Iona)'가 덮치면서 50만가구가 넘게 정전 피해를 겪고 있고, 항공편 수천편이 운항

'기후변화' 기대수명 단축시킨다...폭염으로 운동량 감소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16

[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

남호주 해안 '죽음의 바다'...1년째 적조현상에 해안생물 '멸종위기'

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