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ESG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지속가능경영 실현한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0:30:20
  • -
  • +
  • 인쇄
(사진=동국생명과학)

동국생명과학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동국생명과학은 배송 효율을 높이고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장 사이즈를 줄이고, PP플라스틱 간지를 종이 간지로 대체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동국생명과학의 안성공장은 세계적인 다국적 환경전문기업 베올리아와 협업해 에너지 비용절감, 탄소중립, 그린환경 등을 추구하기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린전기 생산 도입, 폐열 회수, 고효율 유틸리티 투자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으며, 순환경제 사업을 통해 에너지 19% 절감, 온실가스 11% 저감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cGMP 수준의 최고 설비를 갖춘 조영제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일원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에 강점이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최하는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에서, 모범적 ESG 활동으로 지속가능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국생명과학 박재원 대표는 "그동안 생산공장의 폐열 회수, 유틸리티 최적화와 함께 에너지 절감 및 그린 전기 생산 도입 등을 통해 ESG 환경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제과 의료기기 및 장비 전문기업인 동국생명과학의 주요 제품으로는 X-ray 조영제 파미레이(Iopamidol)와 MRI 조영제 유니레이(Gd-DOTA) 등이 있다. 지난 3월에는 MRI 조영제 신약 스타트업인 인벤테라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이 회사 신약에 대한 생산·마케팅·영업·유통 권리를 확보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ESG

Video

+

ESG

+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20만전자' 회복한 삼성전자...1200명 모인 주총장 '축제 분위기'

중동 전쟁으로 꺾였던 주가가 '20만전자'를 회복한 18일 삼성전자의 주주총회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1년전 반도체 사업부진 등으로 성토장이

기후/환경

+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영상] 3월인데 또 '겨울폭풍' 강타한 美…폭설·한파·토네이도 '동시발생'

올 1월 강력한 겨울폭풍이 덮쳤던 미국에 또다시 겨울폭풍 '아이오나(Iona)'가 덮치면서 50만가구가 넘게 정전 피해를 겪고 있고, 항공편 수천편이 운항

'기후변화' 기대수명 단축시킨다...폭염으로 운동량 감소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16

[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