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원순환정보' 접근성 높인다...첫 협력은 성남시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0 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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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성남시·네이버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접근성 강화 MOU 체결식. (왼쪽부터) 성남시 자원재활용팀 황영숙 주무관, 최서영 주무관, 신용자 팀장, 환경정책과 김준효 과장, 환경보건국 허은 국장,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 송재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리더, 네이버 Green Partnership 조성엽, Green Partnership 김진일, 대외/ESG정책 이은석 (사진=네이버) 

네이버와 네이버지도에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관련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지역사회 자원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보접근성 강화를 성남시를 시작으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성남시는 지난 9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연동을 통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접근성 개선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 성남시 허은 환경보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은 시민들이 자원순환가게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로 바꿔주는 성남시의 주요 사업으로, 수집된 자원을 100%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이용자들은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거점의 △위치 △이용시간 △연락처 △수집 품목 △보상액 △웹페이지 등 다양한 정보를 네이버 및 네이버 지도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관련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네이버가 지역사회 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성남시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자원재활용 실천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어갈 계획이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는 "네이버는 자원 재사용 확대를 위해 네이버 사옥 및 데이터센터 내 다양한 자원이 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 탄소 중립·자원 순환 관련 정보 및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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