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thumbimg

수퍼빈,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재활용 '맞손'
▲16일 수퍼빈과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수퍼빈 김정빈 대표와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사진=수퍼빈) 재활용품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한 수퍼빈이 인프라를 구성하는 순환자원 회수로봇까지 재활용하기에 나섰다....2024-01-16 10:31:10 [이재은]

thumbimg

1만원 와인부터 5억원 위스키까지...'설 선물'도 편의점에서
▲CU가 설을 맞아 알뜰 상품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제품까지 60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CU) CU가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알뜰상품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제품까지 총 50여개 카테고리에서 600여종의 설 ...2024-01-16 10:12:21 [김나윤]

thumbimg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올해는 뭐가 달라졌나?
(그래픽=연합뉴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개통된 가운데 돈을 더 많이 되돌려받으려면 올해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반증빙서류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국세청은 근로자가 2023년 귀속 소득과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2024-01-15 15:31:27 [이재은]

thumbimg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은데...'노른자 4개' 달걀 또 나왔다
▲경북 칠곡에 사는 A씨가 발견한 4개의 노른자 (사진=연합뉴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더 낮다는 '노른자 4개짜리 달걀'이 서울에 이어 경북 칠곡에서 또 나왔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침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A씨는 달걀프라이를 하려고...2024-01-15 14:39:35 [김나윤]

thumbimg

올해 지구 평균기온 또 갈아치우나?..."임계점 뚫고 1.58℃까지 상승"
올해 지구 평균기온이 1.58℃까지 올라가며 '역대 가장 더운 해'였던 2023년의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University of East Anglia) 기상학과는 2024년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8&de...2024-01-15 14:33:49 [이준성]

thumbimg

시장에서 사온 조개먹다가 '횡재'...억대 희귀진주 발견
▲한 태국여성이 시장에서 산 조개에서 발견된 천연희귀 멜로진주 (사진= 태국 더타이거) 한 태국 여성이 조개를 먹다가 횡재했다. 조개 안에서 발견된 것은 세계에서 가장 귀하다는 '멜로 진주'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현지언론 더타이거는 태국 나콘시 탐마랏주의 와...2024-01-15 14:05:08 [김나윤]

thumbimg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는?...'2024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
▲울산 트래킹 미션투어 '멍파서블' 현장사진 (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5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2024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공모한다.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숙박, 체험, 쇼핑 등 관광...2024-01-15 12:32:15 [김나윤]

thumbimg

체감온도 -56℃까지...美 인구 75%가 강추위에 떨고 있다
▲북극 한파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미 아이오와주에서 한 시민이 담요를 두르고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북극발 한파가 북미 대륙을 덮치면서 9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추위에 떨고 있다.14일(현지시간) 미국 기상청(NWS)은 캐나다 대초원에서 내려온 북...2024-01-15 12:28:17 [김나윤]

thumbimg

3년새 세계 5대 부자 자산 2배 늘고 하위 50억명 더 가난해졌다
▲'불평등 주식회사' 보고서 표지 (사진=옥스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간 세계 5대 부자는 자산을 2배 이상 증식한 반면, 하위 50억명은 더 가난해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심해졌다.15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은 세계경제포럼(WEF...2024-01-15 11:22:14 [이재은]

thumbimg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극한호우 및 이상기온 등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 대응과 복구 등에 한정돼 사용했던 재난관리기금을 재난예방과 대비사업까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 소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시군 소관 시...2024-01-15 11:10:59 [이재은]

thumbimg

LG전자, 美 전기차 충전기 공장 본격 '가동'
▲12일(현지시간) LG전자 텍사스 전기차 충전기 생산공장을 찾은 포트워스시장 매티 파커(Mattie Parker, 왼쪽)가 BS사업본부장 장익환 부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LG전자가 미국 전기자동차(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국 충전기...2024-01-15 09:46:21 [김나윤]

thumbimg

'청하·백하수복' 가격도 내린다...롯데칠성, 17일부터 인하
▲왼쪽부터 백화수복, 순하리레몬진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청하, 백화수복, 순하리레몬진 등 주류의 출고가격을 오는 17일부터 선제적으로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발효주·기타주류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으로 세금이 줄어드...2024-01-12 17:36:10 [김나윤]

Video

+

ESG

+

브라질, COP30 앞두고 '열대우림 보전기금' 출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열대우림 보전 주도에 나선다.6일(현지시간) COP30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지도자 기후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KT "고객보호조치에 총력…펨토셀 관리체계 대폭 강화"

KT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서버가 감염된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서 드러나자, KT는 "네트워크 안전 확보와 고객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KT, 서버 43대 해킹 알고도 '은폐'…펨토셀 관리체계도 '부실'

KT가 43대의 서버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해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6일 정부

KCC글라스, 국내 최초 '조류 충돌 방지' 유리 출시

KCC글라스가 국내 최초로 조류충돌 방지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버즈는 특수 '샌드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

기후/환경

+

기후변화로 사하라 사막 초원되나?…"21세기말 강수량 75% 는다"

기후변화로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사하라 사막 강수량이 2100년에는 2배에 달할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 시카고대학(UIC) 연구팀이 21세

"NDC 60%는 실현 가능...50~53%는 탄소중립과 불일치"

정부가 제시한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가운데 60% 감축안만이 2050년 탄소중립과 정합하며 실현 가능한 경로라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중국 에너지 전환 속도내지만..탄소배출 정점 더 늦어져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이 당초 예상했던 2030년 이전보다 늦은 2030년대 초반에 찍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6일(현지시간) 알자지라는 국제 에너지&

HSBC, 석유·가스 감축 '속도조절'…'2050 탄소중립' 그대로

HSBC가 석유·가스 등 고배출 산업에 대한 2030년 감축 목표를 완화하고,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장기 목표만 유지하기로 했다.6일(현지시간) HSBC는 공

기후위기 속 맥주의 생존법… 칼스버그 ‘열에도 강한 보리 유전자’ 발견

덴마크 맥주기업 칼스버그(Carlsberg)가 기후변화에도 견디는 '내열(耐熱) 보리 유전자'를 발견했다.6일(현지시간) 칼스버그연구소는 "보리 유전체에서 고

브라질, COP30 앞두고 '열대우림 보전기금' 출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열대우림 보전 주도에 나선다.6일(현지시간) COP30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지도자 기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