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대기질 악화되는 美...대기질 개선되는 中
(출처=언스플래시)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던 중국은 대기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반면 미국의 대기질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환경규제를 차례로 폐지하고, 중국은 환경규제를 강화한 결과다.지난해 미국 발전소의 이산화황(SO₂) 배출량이...2026-02-27 17:10:29 [김나윤]

thumbimg

기후위기에 열대식물 개화시기 '들쭉날쭉'...먹이사슬에 '균열'
▲열대식물 아마란스 (사진=위키백과) 기후위기로 열대지역 식물들의 개화시기가 수십 일에서 수개월까지 들쭉날쭉하고 있다. 꽃이 피는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지면서 생태계 전반에 연쇄적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대학 볼더캠퍼스 연구팀은 ...2026-02-27 15:55:22 [김나윤]

thumbimg

20년새 2배 늘어난 플라스틱 생산량...재활용만으론 한계
▲(출처=모션엘리먼츠)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재활용 중심의 대응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2000년 초반 약 2억톤 내외였던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24년 약 4억6000만톤 수준...2026-02-27 15:13:22 [김혜지]

thumbimg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로봇·AI·수소' 거점 만든다
▲새만금에 9조원 투자 계획 발표하는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사진=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전라북도 새만금 지역에 총 9조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 설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소 플랜트 건설 등 '혁신거점'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정...2026-02-27 13:02:56 [조인준]

thumbimg

독일 '기후목표' 후퇴?...난방에 '재생에너지 65% 의무' 폐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사진=EPA연합뉴스) 독일 연립정부가 신규 난방설비에 재생에너지 65% 이상 사용을 의무화했던 '난방법'의 핵심조항을 폐지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두고 기후목표를 사실상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난방법은 신...2026-02-27 12:15:13 [김나윤]

thumbimg

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출처=언스플래시)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세계 합의가 흔들릴 판이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파나...2026-02-27 11:09:18 [김나윤]

thumbimg

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콜로라도강 (출처=모션엘리먼츠)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평균 수량은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드호와 파월호 등 주요...2026-02-27 10:37:18 [김혜지]

thumbimg

8개 핵심팀 가동한 포스코...'新에너지강재와 모빌리티'로 승부수
▲ 하이퍼NO가 적용된 자동차 모형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포항제철소는 신(新)에너지강재 선도 제철소로 역량을 강화하고, 광양제철소는 신(新)모빌리티 전문 제철소로 경쟁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출범시킨 △에너지 후판 △전력용 전...2026-02-27 10:25:35 [김혜지]

thumbimg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고효율 기종 '보잉 B787-10'(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이다.대한항공은...2026-02-27 10:05:12 [조인준]

thumbimg

[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앞에 핀 매화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권 등 중부내륙은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겠다.기...2026-02-27 06:00:02 [김나윤]

thumbimg

어린이 팔찌에서 납이 기준치 900배...50개 제품 '리콜'
일부 어린이용 팔찌에서 납이 기준치의 무려 900배가 넘게 검출돼 강제 수거됐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봄철·신학기를 앞두고 완구, 학용품을 포함한 어린이 제품과 전기·생활용품 등 총 49개 품목 1008개 제품을 조사해 안전 기...2026-02-26 17:39:49 [김나윤]

thumbimg

'담합 철퇴'에 화들짝...빵·설탕 가격 줄줄이 '인하'
▲서울 한 대형마트의 밀가루 판매대(사진=연합뉴스) 26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미 밀가루 가격을 낮췄던 CJ제일제당도 추가 인하하겠다는 계획이며, 삼립도 제품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이날 CJ제일제당은 최근 업소...2026-02-26 17:37:44 [김나윤]

Video

+

ESG

+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기후/환경

+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하와이 오아후섬에 2~3개월에 걸쳐 내려야 할 비가 하루에 몽땅 내리는 바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오아후

'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히말라야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 2배로 빨라지면서 20억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는 힌두

[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

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

"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24개주가 기후규제를 철회한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