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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한곳에서'...통합관리앱 '기후행동1.5℃' 22일 나온다
모바일앱 '기후행동 1.5℃'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환경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과 개인별 실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통합관리앱 '기후행동 1.5℃'을 오는 22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2022-04-21 10:12:14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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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탄생... 업사이클링에 앞장서는 기업들
전세계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배출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많은 88kg이다. 이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어디로 갈까? 이 가운데 재활용되는 비중은 10% 남짓이...2022-04-20 08:03:01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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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돈" 외친 김정빈 수퍼빈 대표...2000억짜리 스타트업의 성공비결은?
"기자님, 재활용 선별장 가보셨나요?" 김정빈(48) 수퍼빈 대표가 기자에게 대뜸 던진 질문이다. 선별장에 가본 경험이 있는 기자의 "가봤다"는 답에 김 대표는 "어떻던가요?"라고 되물었다. 실제로 기자가 경험한 선별장은 그나마 깨끗하게 정리된 곳이었지만 대부분의 선...2022-04-19 12:53:23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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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재질 일회용 플라스틱...뜨겁고 기름진 튀김·치킨 포장 '부적합'
배달음식 용기에 많이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 재질의 일회용 플라스틱이 기름진 식품에 사용하기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8월~2022년 3월에 걸쳐 온라인과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배달음식용 식품용기 100건을 구매해 안전성 검사를...2022-04-08 10:27:07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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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플로깅"...SK지오센트릭 이색 신입사원 교육
'플라스틱 쓰레기를 찾아라'SK지오센트릭(옛 SK종합화학)이 CEO와 신입사원들이 서울역 및 남대문시장 인근을 함께 걸으며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이날 서울시 중구 만리동 서울...2022-04-06 14:32:55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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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수위원장 일회용컵 규제유예 제안...그린피스 "무슨 근거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오는 4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금지 규제를 유예하자고 제안한데 대해 그린피스가 이 제안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31일 그린피스 염정훈 플라스틱 캠페이너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매장 ...2022-03-31 11:52:41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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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협력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LG화학은 9일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의

비행기 탄소배출 막대한데...항공업계 탄소감축 '뭉그적'

항공산업은 전체 탄소배출량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대표적인 운송수단으로 꼽히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려는 항공업계의 미온

삼성 '갤럭시S25' 美 'ReMA 재활용 디자인 어워드' 수상한다

삼성전자가 자사의 '갤럭시S25'가 북미 재활용산업협회 ReMA(Recycled Materials Association)가 수여하는 '2025 ReMA 재활용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다고 7일 밝혔

코오롱, 사회 밝히는 '선행의 주인공' 찾는다

코오롱그룹이 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주인공들을 찾는다.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오는 6

현대제철, CDP 선정 기후대응 원자재 부문 우수기업 수상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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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산불 연기'...美 15년간 1만50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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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책임은 '부유층'…상위 10%가 온난화 영향력 65% 차지

1990년 이후 세계 상위 10% 부유층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절반이 훨씬 넘는 6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국제응용

기후재난 피해는 젊은세대의 몫..."15억명이 폭염에 노출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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