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 찾습니다"...인천창조경제센터 '패스파인더 공모전'

김현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2 20:14:57
  • -
  • +
  • 인쇄
창업 30개월 미만 인천 및 지방거주 스타트업 대상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투자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1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전문 멘토링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연계 공모전으로,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기업 6곳에 7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 자격은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업력 30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면서 인천 및 지방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접수는 6월 18일까지이며, 서류와 실사평가 및 발표평가로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되면 각각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약 2개월간 투자전문 멘토링 및 기업분석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검토를 진행한다.

공모전과 더불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부터 4년간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인천 혁신 모펀드'의 운영기관으로 다양한 뉴딜 분야에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또 올 4월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R(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 브랜드 '빅 웨이브'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인천 관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빅 웨이브는 바다를 접한 인천의 상징성과 함께 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큰 파도처럼 인천 지역 유망 기술 창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시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2021 패스파인더 공모전으로 발굴한 유망 기업을 육성해 센터 직접 투자뿐만 아니라 빅웨이브 IR 참가 기회 제공,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꾸준히 기업의 밸류업 및 스케일업을 책임지고 인천형 유니콘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관련 세부 안내는 인천창조경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기후/환경

+

'기상법'과 '기후변화예측법' 국회 통과...기상예보 정확도 높인다

기상청의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 '수치모델개발원'으로 개편되면서 기상예보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은 '기상법'과 '기후·기

美 '위해성 판단' 폐지 선언...온실가스 규제 뿌리째 '흔들'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가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270㎞ 강풍에 주택 90% '와르르'...마다가스카르 '쑥대밭'

마다가스카르가 시속 270km에 달하는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에 쑥대밭이 됐다. 1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국가위험재난관리청(BNGRC)은 사이클

[날씨]"숨쉬기 무섭다"...추위 풀리니 미세먼지 '극성'

12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한여름 차량 실내온도 6.1℃ 낮추는 '투명냉각필름'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여름 뙤약볕에 세워둔 차량의 실내온도를 최대 6.1℃까지 낮출 수 있는 투명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승환 서울대 교수와 강첸 미국 메

5년새 공기중 메탄 농도 급증...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 때문?

최근 5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기중 오염물질이 줄고 기후변화로 메탄의 자연배출이 늘어난 때문이라는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