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공장 대기오염물질 통합관리하는 플랫폼 출시

이재은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11:27:43
  • -
  • +
  • 인쇄
▲SK C&C는 공장 대기오염 물질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I-FACTs TMS' 플랫폼을 출시했다. (사진=SK C&C)


SK㈜ C&C가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I-FACTs TMS'(아이팩토리 티엠에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TMS(Telemetering System·굴뚝 자동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와 유량, 온도 등 배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제실에 전송하는 설비다.

TMS는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t) 이상인 대형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해 대기오염 배출 농도를 관리해야 한다. 2020년 4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행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에 규정된 사항이다.

현재 TMS는 모니터링 대상인 굴뚝과 관제실 사이에 설치된 유선 케이블로 작동한다. 굴뚝과 관제실간 거리가 먼 공장은 각종 케이블 공사와 보수관리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아이팩토리 티엠에스는 기존 공장 유선망에 롱텀에볼루션(LTE) 무선망을 접목해 TMS 설치·유지 비용과 시간을 크게 낮췄다고 SK C&C는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팩토리 티엠에스는 '고객 맞춤형 통합 관제'를 제공해 여러 법인이 공동 운영하는 공장이나, 여러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회사도 각자 맞는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온실가스 배출 2위 '석유화학업계', 수소연료로 '넷제로' 선봉

철강업종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유화학 업계가 수소연료를 사용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나프타 열분해 공정을

EU,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 최종안 합의…'그린워싱 퇴출'

유럽연합(EU)이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 요건 강화에 합의하면서 '그린워싱 기업 퇴출'에 들어갔다.EU이사회와 유럽의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업 지

[팩트체크] 전경련 "주요국 원전 비중 늘었다" 사실일까?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화석연료 발전비중을 낮추기 위해 원전 발전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제시한 해외 현황이나

COP26 유일한 합의 '벌채 중단'...러-우 전쟁에 '말짱 도루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목재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각국이 목재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규제 완화에 나섰고, 이에 따른 무분별한 벌목으로

SK C&C, 공장 대기오염물질 통합관리하는 플랫폼 출시

SK㈜ C&C가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I-FACTs TMS'(아이팩토리 티엠에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TMS(Telemeter

플라스틱 용기 대체하는 축산용 '종이 포장재' 나왔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소량 포장해 판매할 수 있는 종이 포장재가 개발됐다.대상홀딩스의 자회사로 육류 가공과 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혜

TECH

+

LIFE

+

순환경제

+

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