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日오사카에서 단독 트래블마트와 설명회 개최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1:02:17
  • -
  • +
  • 인쇄
만 3년만의 국내외 오프라인 관광상담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트래블마트 '부산 트래블커넥트 인 오사카' 및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양 도시간 관광교류를 위한 트래블마트(관광박람회) '부산 트래블커넥트 인 오사카'(Busan Travel Connect in Osaka) 및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관광홍보를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부산 소재의 여행사, 호텔, 관광지 시설, 면세점 등 13개사가 관광공사와 공동참여해 오사카에서 진행됐으며 23일부터 이틀간 일본의 여행사, 식품업체, 무역업체 등 부산업계와 공동사업을 벌일 수 있는 업체들과 업무협의를 가졌다.

지난 25일에는 오사카 및 나고야에 주재하고 있는 여행사, 항공사, 언론사 등 70여개 업체 150여명을 초청해 부산업계와 교류하는 트래블마트 및 설명회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최근 부산시와 공사가 개발한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와 해외 여행사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일본은 부산의 가장 큰 외국인 관광객 시장으로 코로나 이전 2019년 기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269여만명 중 일본이 58여만명 방문해 가장 높은 유입률을 보였다. 올해 2023년 3월까지 발표된 공식자료에도 일본은 약 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어 부산에게 있어 여전히 가장 큰 관광시장이다.

공사 측은 코로나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시간 경쟁이 치열한 이 시기, 일본 내 부산시의 관광마케팅과 업계 간 교류는 중요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오사카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부산과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부산이 협력해야할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과 오사카는 한층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우호를 다질 수 있는 기회였고, 이를 발전시켜 긴밀히 교류해 관광객 유치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기후/환경

+

녹색전환(K-GX) 세부과제 만드는 '범정부 실무반' 가동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청사진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세부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범정부 실무반이 본격 가동됐다.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

아마존 곤충 50% '열스트레스'...체온 조절능력 없어 '위기'

기후변화로 아마존 지역 곤충의 절반가량이 치명적인 '열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곤충 개

'비 내리는 남극' 머지않았다...기후변화로 남극 생태계 '균열'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남극은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빙하 연구팀은 지금과 같은

[주말날씨] '꽃샘 추위'...찬바람에 영하 7℃까지 '뚝'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맑겠지만 평년보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하지

기후변화, 전기차 성능에 '악영향...폭염에 배터리 수명 '뚝뚝'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5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기온 상승과 폭염

해운업계 탄소세 대응 늦을수록 손해..."정부, 연료비 지원 시급"

글로벌 '해운 탄소세' 도입에 앞서, 정부가 무탄소(ZNZ) 연료 가격인하 등을 적극 지원하면 국내 해운사들은 9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