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CJ CGV 손잡고 서울관광 활성화 나선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6 09:20:52
  • -
  • +
  • 인쇄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관광재단 탁정삼 국제관광‧MICE본부장(왼쪽)과 CJ CGV 이명형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과 CJ CGV가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관광 활성화 및 공통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과 CJ CGV는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관광 홍보영상 송출 △서울관광 정보제공 콘텐츠 확산 △국내외 공동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관광재단은 국내외 주요 거점 도시에 미디어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CJ CGV와 상호 협력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지하철 2호선 내부 디지털 미디어 'METRO-LIVE'(메트로라이브)와 지하철 출입구 상단 미디어 'METRO-GATE'(메트로게이트) 등 CGV 미디어 광고 매체를 통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송출 영상은 '지하철을 타고 떠나기 좋은 서울의 여름'을 주제로 뚝섬역, 강남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소개해 최신 서울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2800개 스크린과 서울 지하철 출입구 100곳에서 홍보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CJ CGV 이명형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CGV의 미디어 광고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관광과 관련된 알찬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관광재단과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탁정삼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관광을 발전을 이끄는 재단과 K-콘텐츠를 최전방에서 알리는 CJ CGV가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서울관광의 재도약을 견인하고 매력적인 서울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찾아오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산업부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매제 도입...기업별 50억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 지원 예산 대비

기후/환경

+

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

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

[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

'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

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물이 고갈되는 지역 늘고 있다..."경제·금융리스크로 번질 것”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와 금융 전반을 흔드는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유엔대학 수자원·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