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버스,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업 SP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9 11:01:06
  • -
  • +
  • 인쇄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운영사 에그버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전문기업 SP랩스(SPLAB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PLABS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P2E 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이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국, 일본 등 전세계에서 운영중인 블록체인 허브 Game-Fi, 메타버스 및 웹3.0 플랫폼을 창출하는데 특화돼 있으며 BNB, AVAX, ETH, MATIC, SUI 등 폭넓은 블록체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과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정보 공유 △해외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디지털 광고,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등 국제적 경험과 정보 공유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그버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에그버스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기술을 알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SPLABS가 보유한 동남아 시장 전문성까지 더해진 만큼 앞으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그버스는 NFT 호환 재거래 기술 지원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고객이 실물 상품을 등록하면 NFT로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롯데홈쇼핑과의 메인넷 개발 수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다가올 웹 3.0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NFT 프로젝트 및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유럽은 12만원인데...배출권 가격 2~3만원은 돼야"

현재 1톤당 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2만원 이상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산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기후/환경

+

[날씨] 기온 오르니 미세먼지 '극성'...황사까지 덮친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질이 나빠지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유입되고 있어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15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

기후변화로 동계올림픽 개최할 곳이 줄어든다

기후변화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앞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다니엘 스콧 교수와

3년간 지구 평균기온 1.51℃...기후 임계점에 바짝 접근

최근 3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이미 기후재앙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5℃를 넘어섰다.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비행운이 온난화 유발?..."항공계 온난화의 50% 차지"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하늘에 남기는 긴 구름, 이른바 비행운(contrail)이 항공기 온난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독일 율리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