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에서도 '갤럭시AI' 기능 쓴다

이재은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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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모델에서 '갤럭시AI' 기능을 사용하는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인 '갤럭시AI' 기능을 '갤럭시S23' 등 지난해 출시한 주요 모델에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말부터 '갤럭시S23 시리즈(S23·S23+·S23 울트라)', '갤럭시S23 FE', '갤럭시Z 폴드5', '갤럭시Z 플립5', '갤럭시탭 S9 시리즈(S9·S9+·S9 울트라)' 등 총 9개 모델 대상 'One UI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13개 언어의 번역과 메시지 톤 변화를 지원하는 '채팅 어시스트(Chat Assist)'와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등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의사 소통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생산성 경험도 더욱 강화된다. △구글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검색 방식을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복잡한 글을 간략하고 쉽게 정리해주는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 △인터넷 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고, 요약해주는 '브라우징 어시스트(Browsing Assist)'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또 갤럭시AI를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인 사진 편집 경험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기반으로 사진 일부를 채워주거나 사물을 삭제·이동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Generative Edit)' 기능과 AI가 사진을 분석해 편집도구를 추천해주는 '편집 제안(Edit Suggestion)'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한층 높여준다.

갤럭시AI는 영상 감상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인스턴트 슬로모(Instant Slow-mo)' 기능을 통해 촬영된 영상을 자연스러운 슬로우 효과로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S24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AI기반의 '생성형 배경화면'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개인화 경험도 더 풍부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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