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7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 단독 출시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09:51:13
  • -
  • +
  • 인쇄
▲26일 SKT가 단독 출시한 3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사진=SKT)

SK텔레콤이 30만원대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을 단독 출시한다.

SKT는 2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37만원대 중반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7은 출고가 37만4000원에 △6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 △삼성월렛 지원 등 가격 대비 다양한 기능과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SKT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이 설치돼 있어 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약 340만 대가 넘게 팔린 중저가 대표 단말이다. SKT는 갤럭시 와이드7 출시 기념해 구매 고객들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제공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 제휴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KB카드 이용 고객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일 시 월 1만8000원 할인, 롯데카드 '텔로 T라이트 제휴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월 2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T 유철준 스마트 디바이스 CT 담당은 "실속파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5G를 누릴 수 있는 갤럭시 와이드7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유럽은 12만원인데...배출권 가격 2~3만원은 돼야"

현재 1톤당 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2만원 이상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산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기후/환경

+

비행운이 온난화 유발?..."항공계 온난화의 50% 차지"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하늘에 남기는 긴 구름, 이른바 비행운(contrail)이 항공기 온난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독일 율리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중국·인도 석탄배출량 첫 감소...전세계 탄소감축 '청신호'

세계 최대 탄소배출 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발전을 통한 탄소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