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갤럭시Z폴드6·플립6' 사전개통 돌입…개통혜택 '풍성'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1:25:51
  • -
  • +
  • 인쇄
▲이통사,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6·플립6 사전개통 돌입(사진=SK텔레콤)


이동통신3사가 오는 24일 정식 출시되는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Z 폴드6'와 '갤럭시Z 플립6'를 19일부터 사전개통을 시작하고 다양한 개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Z폴드6와 플립6 개통시 제휴카드와 'T안심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 M3 T라이트2'로 할부 구매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2년간 최대 7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T안심보상'을 통해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80만원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OK 캐시백과 신용카드 포인트를 'T 모아쿠폰'으로 교환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단말 할부금 할인이 적용된다.

SKT는 갤럭시Z6 시리즈 개통에 맞춰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인 'T 올케어플러스5'와 'T 올케어플러스5 스위치'를 새로 출시했다. T 올케어플러스5는 파손 보상 횟수를 최대 3회에서 5회로 확대하고, 휴대폰 낙하 충격 감지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T 올케어플러스5 스위치는 파손 보상 횟수를 무제한으로 늘리고, 액정 잔상 및 생활 기스가 있는 휴대폰을 새 폰과 같은 '리뉴폰'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최대 3회 지원한다.

6가지 '역대급' 혜택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넷플릭스로 떠나는 세계 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넷플릭스 화제작들의 배경인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등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총 120명에게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 선수들과 1대1 소통이 가능한 팬미팅 행사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T로밍쿠폰 50% 할인, 인기 뮤지컬/연극/전시 할인, CU플러스 구독 2개월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이통3사 가운데 유일하게 사전예약 기간동안 '갤럭시Z폴드6' 512GB를 1TB 용량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인기 네이버 웹툰 '마루는 강쥐'와 제휴를 통해 KT닷컴에서 단독 출시한 '갤럭시Z플립6 마루는 강쥐 에디션'은 1차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KT는 8월 10일까지 갤럭시Z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구매 고객에게는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 영화 예매권, 삼성 가전, 5성급 호텔 멤버십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34세 이하 Y덤 고객에게는 갤럭시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 프로 등의 혜택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에 더해 멤버십 포인트와 카드 사용고객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5만원 단말기 할인이 적용되고, 삼성/BC 카드 사용 고객 대상으로는 5%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사용하던 폰을 반납할 경우 중고폰 시세에 맞춰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보상해주며 전용 액세서리 쿠폰, 제휴사 쿠폰백을 최대 21만원까지 제공한다.

KT는 'KT365폰케어 폴드6·플립6'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사용 중 보험 혜택과 새 폰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파손 및 분실 보상은 물론, 스마트기기 파손도 지원하며, 36개월 후 기존 폰 반납 시 새 폰으로 교체 가능한 혜택도 포함되어 있다. 스페셜 요금제 이상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 차감 할인으로 해당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Z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갤럭시Z폴드6나 플립6를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만 14세 미만의 자녀 명의로 개통하면 배터리 교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 자녀에게 새 것처럼 물려줄 수 있다. 

또 중고폰 판매 활성화를 기대하며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에서 참여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기준 전국 61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운영 중인 진단센터는 전문 삭제 솔루션을 통해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진단센터에서 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받고 설문에 응답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갤럭시Z 플립6와 폴드6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각각 15만1000원(월정액 8만5000원, 5G 프리미어 에센셜 기준), 23만원(월정액 13만원, 5G 시그니처 기준)으로 책정되었다는데,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의 15%에 해당하는 추가지원금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갤럭시Z6 시리즈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91만대를 기록했다. 폴드6와 플립6 사전판매 비중은 4:6이었다. 폴드의 사전판매 비중은 전작 대비 10%가량 상승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한다...카카오와 지분 맞교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의 새 주인이 된다.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의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여수,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전남 여수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

상법 개정이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올 주총시즌에 확인 가능"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개정된 상법이 실제 기업 지배구조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전망

산업계 '녹색전환' 시동...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녹색전환 방안이 논의된다.정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기후/환경

+

호주, 화석연료 기업에 '부담세' 부과 검토..."기후재난 책임져야"

호주에서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에게 오염유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녹색전환으로 성장동력 만든다...기후부, 탈탄소 로드맵 '촘촘히'

정부가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을 마련할

사막에 40년 나무 심었더니...한해 6000만톤 탄소흡수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이 숲으로 탈바꿈하면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UCR)과 중국 칭화대학 연구팀은 40

[영상]혹한인데 정전까지...美 2.3억명이 '겨울폭풍'에 갇혔다

역대급 눈폭풍이 미국 전역을 덮치면서 2억3000만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눈을 치우다가 사망하거나 바깥에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이

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