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잖아"...신유빈의 '먹방' 광고계에서도 터졌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0 10:00:46
  • -
  • +
  • 인쇄
▲신유빈을 모델로 내세운 동원F&B의 광고 (사진=동원F&B)

파리올림픽에서 경기도중 휴식시간에 열량보충을 위해 바나나와 주먹밥 등을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탁구선수 신유빈이 식음료업계의 새로운 광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신유빈을 내세운데 이어, 동원 동원F&B도 10일 프리미엄 직화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Grilly)'의 모델로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탁구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확하며 12년만에 대한민국 탁구에 메달을 안겼다. 특히 신유빈 선수는 경기 내내 보여준 밝은 모습뿐 아니라 간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신유빈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동원F&B는 신유빈 선수가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이 진한 육즙과 불향을 추구하는 '그릴리'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CF는 '국가대표 신유빈이 선택한 후랑크'라는 콘셉트로, 직화 후랑크의 불맛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원F&B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CF를 통해 신유빈 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훈련 모습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그릴리' 직화구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인터뷰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후속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빙그레도 2004년 바나나맛우유 광고를 패러디한 콘셉트로 제작한 광고에 2004년생 신유빈을 모델로 내세우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아름다운가게, 유산 기부하면 세액공제법 '지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은 상속 재산의 10% 이상을 기부하

삼립 시화공장 또 '산재'...노동자 2명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 노동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10일 0시 19분경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시중은행들 생산적 금융 '잰걸음'…지역과 첨단산업에 투자확대

부동산 대출 중심이던 시중은행들이 지역산업 발전과 인공지능(AI), 그리고 첨단산업 등 생산적 금융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투자경쟁에

SKT, ESG 스타트업 육성하는 '스케치포굿' 참여기업 모집

SK텔레콤이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포굿)'을 론칭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

서울시 기후대응 '엉망'...'생태·사회' 지표 대부분 '낙제점'

서울의 대기질과 생물다양성 자원, 재생가능한 깨끗한 물, 에너지 생산, 폐기물 현황 등 렌즈를 분석한 결과 총 41개 지표 가운데 33개가 기준치에 미달

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50여년간 사용해왔던 식용유 용기의 서포트링 디자인을 '12각 돌출 구조'로 개선했

기후/환경

+

올해 극단적 기상 징조?...3월 세계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전세계 바다 온도가 심상치 않게 상승하면서 올해 극단적 기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해수온 상승이 엘니뇨 전환 신호로 해석

"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미국 전역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이상고온에 강수 부족까지 겹치면서 극한가뭄이 나타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지난겨울 바다 수온 1℃ 올라..."온화한 겨울·대마난류 강세 원인"

지난겨울에서 초봄 사이 우리 바다의 수온이 평년대비 1℃ 정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바다의

'슈퍼 엘니뇨' 온다...전쟁까지 겹쳐 '식량 이중위기' 우려

올 하반기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동 전쟁에 따른 비료·에너지 공급 차질과 맞물려 글로벌 식량위기가 한층 심화될 수 있다는 경

'불의 고리' 인니 1주일새 또 지진…주택 100여채 '와르르'

인도네시아 동부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해 주택 100여 채가 파손되고 20명이 다쳤다.10일(현지시간)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동누사

남극 해빙들 '와르르'...황제펭귄 새끼 수천마리 폐사

남극 해빙이 무너지면서 황제펭귄 새끼들이 바다에 빠져 집단으로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남극 일부 지역에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