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비건 뷰티숍 '코스메키친'에 LG생건 '프레시안' 입점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0:30:35
  • -
  • +
  • 인쇄
▲프레시안 비건 제품들이 일본 코스메키친 매장에 진열돼 있는 모습 (사진=LG생활건강)

일본의 대표적인 내추럴&오가닉 뷰티 매장인 '코스메키친(CosmeKitchen)'에서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판매된다.

LG생활건강은 '프레시안'이 코스메키친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프레시안'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비건 인증을 거친 뷰티 제품들이다. 코스메키친은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생산된 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코스메키친에 입점한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온라인몰에서 벌써 치크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됐다.

이에 오는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인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y CosmeKitchen)'에서도 프레시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프레시안은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도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파우치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크기의 쿠션 제품으로, 수분에센스 성분이 75% 함유돼 있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쌓아온 자연주의 철학은 프레시안이 추구하는 비건 뷰티의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이번 런칭을 계기로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 프레시안만의 감도와 제품력을 더 가까이서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기후/환경

+

녹색전환(K-GX) 세부과제 만드는 '범정부 실무반' 가동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청사진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세부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범정부 실무반이 본격 가동됐다.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

아마존 곤충 50% '열스트레스'...체온 조절능력 없어 '위기'

기후변화로 아마존 지역 곤충의 절반가량이 치명적인 '열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곤충 개

'비 내리는 남극' 머지않았다...기후변화로 남극 생태계 '균열'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남극은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빙하 연구팀은 지금과 같은

[주말날씨] '꽃샘 추위'...찬바람에 영하 7℃까지 '뚝'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맑겠지만 평년보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하지

기후변화, 전기차 성능에 '악영향...폭염에 배터리 수명 '뚝뚝'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5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기온 상승과 폭염

해운업계 탄소세 대응 늦을수록 손해..."정부, 연료비 지원 시급"

글로벌 '해운 탄소세' 도입에 앞서, 정부가 무탄소(ZNZ) 연료 가격인하 등을 적극 지원하면 국내 해운사들은 9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