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그는 영웅이다"...中네티즌, 중국인 구하다 순직한 韓 해경 추모 물결
중국인 노인을 구하고 자신은 바닷물에 휩쓸려 순직한 해양경찰을 추모하는 글이 중국 소셜서비스(SNS)에서 이어지고 있다.12일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와 소셜미디어 샤오홍슈(중국판 인스타그램)에서는 한국 해경이 중국 노인을 구조하다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공유되면서 실시...2025-09-12 16:52:55 [박진영]

thumbimg

"환경장관 약속 못믿어"...세종보 천막농성 철회 안한다
4대강 보 철거를 요구하며 금강 세종보에서 500일간 농성했던 환경단체들이 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가 이를 철회했다.11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직접 찾아와 '세종보 재가동 중단'과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했다. 이에 환경단체들이 농성을 풀기로 했다는 소식이 환경부 ...2025-09-11 17:59:15 [박진영]

thumbimg

화석연료 기업들 내뿜는 탄소...치명적인 폭염을 낳았다
엑손모빌 등 석유 대기업들의 탄소배출량이 2000년 이후 전세계에서 발생했던 수십건의 폭염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소니아 세네비라트네 교수 연구팀은 전세계 14개 화석연료 대기업 가운데 ...2025-09-11 15:51:33 [박진영]

thumbimg

이러다 멸종하는 거 아냐?...中 쓰촨성, 매미잡이 인산인해
중국 쓰촨성에서 매미 유충을 잡기 위해 모임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9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쓰촨성 량산주 후이둥현에서는 저녁에 매미 유충을 잡기 위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떼지어 산에 오르고 있다. 매미 유충은 저녁 8시~10시 사이에 주로 ...2025-09-10 18:58:10 [박진영]

thumbimg

강릉시, 평창 도암댐 비상방류 한시적 수용..."20일 시험방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이 평창 도암댐의 물을 한시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강릉시는 환경부 장관 방문 이후 거론됐던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에 대해 그동안 주민대표, 시민단체, 강릉시의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가뭄대처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10일...2025-09-10 11:29:44 [박진영]

thumbimg

강릉 저수율 12% '간당간당'...단수 상황에 곳곳에서 '아우성'
18만명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 87%를 책임지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12%가 붕괴되기 직전이다. 10일 오전 6시 기준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전일 같은시간보다 0.2%포인트 떨어진 12.1%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생수지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단수에 가까운 제한급...2025-09-10 10:05:36 [박진영]

thumbimg

해양온난화 지속되면..."2100년쯤 플랑크톤 절반으로 감소"
해양온난화가 지속되면 2100년쯤 바다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역할을 하는 남조류 '프로클로로코쿠스'(Prochlorococcus)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대 해양학부 프랑수아 리발레 교수팀은 ...2025-09-09 17:55:21 [박진영]

thumbimg

곧 물 바닥나는데 도암댐 물공급 주저하는 강릉시...왜?
강릉시가 최악의 가뭄으로 물이 바닥날 지경에 놓였는데도 3000만톤의 물을 담고 있는 평창의 도암댐 사용을 주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9일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2.3%로 전일에 비해 0.1%포인트 떨어지면서 저수율 하락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25-09-09 14:40:42 [박진영]

thumbimg

강릉 저수율 12.4%…비 안내리면 4주 내 바닥난다
남부 지방은 비 예보가 있지만 가뭄에 메말라가는 강릉은 아직도 비 소식이 없다. 지금 이대로 가면 4주 이내에 강릉의 저수율은 5%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릉 생활용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8일 오전 10시 기준 12.4%로 낮아졌...2025-09-08 10:46:28 [박진영]

thumbimg

2만톤 급수에도 저수율 13% 붕괴 직전...강릉시, 아파트 수돗물 잠근다
이번 주말에 서울과 수도권에는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정작 비가 절실한 강릉은 비소식이 전혀 없어 물 부족 사태는 주말 사이에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 5일 재난사태 선포 7일째를 맞은 강릉은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3.2%까지 낮아졌다...2025-09-05 17:08:26 [박진영]

thumbimg

현대제철,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 개발 나선다
현대제철이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모듈 개발에 나선다.현대제철은 한화솔루션, 롯데건설,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2025-09-05 11:00:35 [박진영]

thumbimg

옥스팜, 환경을 위한 시민 플리마켓 ‘슈퍼스토어’ 참가자 모집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가 착한 소비로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마켓 '옥스팜 슈퍼스토어' 참가자를 오는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옥스팜 슈퍼스토어'는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가든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가족, 친구,...2025-09-05 09:54:03 [박진영]

Video

+

ESG

+

[신간] 우리 시대 유행어 'ESG' 그 본질과 운명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2기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저자는 반지속가능 정책만 골라서 극단적 보수 우파로 치닫는 트럼프가 임기 시작 후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경쟁력 키운다…탁월한 실행이 관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신한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회적 가치창출 경영 최우선 과제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을 키워드로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KB국민은행은 2일

HLB그룹, 김태한 前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영입

HLB그룹이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올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이번 인사는

병오년 새해 재계는?..."AI 중심 경쟁력 강화" 다짐

2026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년사를 통해 저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올해 화두로 내세웠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AI·머니무브 격변기…혁신으로 새 질서 주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와 머니무브가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그룹의 대전환을

기후/환경

+

국내 전기차 100만대 '눈앞'...보조금 기준 '이렇게' 달라진다

국내 전기차 보급대수가 10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출고한지 3년이 지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나 수소차로 교체하면 기존 국고

EU '산림벌채법' 입법화...핵심규제 삭제에 '속빈 강정' 비판

산림벌채에 대한 규제를 담았던 유럽연합(EU)의 '산림벌채법(EUDR)'이 마침내 입법됐지만 핵심내용이 삭제되거나 예외조항으로 후퇴하면서 당초 입법 목

기후소송 잇단 승소...기후문제가 '인권·국가책임'으로 확장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법원이 정부와 기업의 기후대응을 둘러싼 소송에서 의미있는 결정을 잇따라 내리면서 더이상 기후대응이 '정치적 선택'이 아

물속 '미세플라스틱' 이렇게나 위험해?...'화학물질' 뿜뿜

미세플라스틱이 강·호수·바다를 떠다니며 물속에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이 햇빛에 의해 분

[주말날씨] 새해 첫 주말 '한파'...서남해안 '눈 또는 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닥친 강추위가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다만 토요일 낮이 되면 누그러질 전망이

EU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글로벌 무역질서 변화 신호탄

유럽연합(EU)이 올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면서 수입 제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규제가 본격 가동됐다.1일(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