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thumbimg

"임신중 플라스틱 노출 자제를"...프탈레이트 '태아 뇌발달' 장애 유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디메톡시에틸 프탈레이트'(DMEP)에 노출된 태아는 뇌 형태와 기능, 신경세포 생성이 비정상적인 변화를 야기해 행동장애까지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유전체손상연구그룹 가민한 박사연구팀은 동...2023-12-11 18:18:37 [김나윤]

thumbimg

전세계 말라리아 환자 1년새 500만명 급증..."원인은 기후위기"
국제사회의 말라리아 퇴치 노력에도 기후위기 영향으로 감염자 수가 계속 급증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말라리아 발병 건수가 2억490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1만6000건, 직전년도인 2021...2023-12-01 16:10:56 [이재은]

thumbimg

대기오염으로 매년 500만명 사망..."주된 원인은 화석연료"
화석연료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한해 500만명이 넘게 숨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연구소의 요하네스 렐리펠트 교수가 주도한 국제연구팀은 지난 2019년 대기오염으로 830만명이 사망했고, 이 가운데 61%인 513만명이 산업과 발전, 수송 등에 사용된...2023-11-30 11:56:23 [이재은]

thumbimg

'열처리 녹차추출물' 1회 섭취해도 '집중력' 높아졌다
열처리 녹차추출물을 단 한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뇌 피로 감소와 신경 효율성 개선, 단기 집중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비교적 적은 에너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뇌의 활용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이는 방법으...2023-11-28 10:19:15 [김나윤]

thumbimg

'기후불안' 시달리는 사람들 급증...구글검색도 5년간 45배 증가
'기후불안'이 실제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지난 5년간 구글에서 기후불안에 대한 검색건수가 45배 증가하는 등 이상기후로 인한 불안감이 실제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구글 데이터에 따르면 '기후불안' 또는 '환경불안' 관련된 검...2023-11-23 12:50:52 [이준성]

thumbimg

'도파민' 분비 조절하는 단백질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단백질을 발견해 우울증이나 과잉행동 등 도파민의 이상분비로 나타나는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연구팀은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신호전달 핵심요인인 'PLCγ1' ...2023-11-14 11:29:19 [조인준]

thumbimg

혈당센서로 체중관리...LG U+ 건강검진 프로그램 '당케' 개발
LG유플러스가 이용자의 건강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활용해 이용자의 체중관리를 돕는 건강관리 서비스 '당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케'는 당신만을 위한 일상 건강케어를 줄인 말이다. '당케'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인더핑크 의원, 비바이노베이션과 체중...2023-11-08 10:46:02 [이재은]

thumbimg

"이번 독감 왜이리 독하지?"...독감환자 한주새 73.4% '껑충'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독감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독감 환자수가 예년의 13배에 달하고 있어, 독감예방을 위해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다.7일 질병관리청과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등에 따르면 10월 넷째주 기준 외래환...2023-11-07 12:30:08 [조인준]

thumbimg

美 폭염으로 인한 심장질환 사망자 "2~3배 증가할 것"
해마다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극한폭염으로 미국의 심혈관 질환 사망자가 2~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3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연구진은 2008년~2019년까지 연간 1651명이 폭염으로 인한 심장질환으로 사망했고, 온실가스를 감축하지 않으면 ...2023-11-01 17:36:00 [김나윤]

thumbimg

'텃밭가꾸기'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된다
규칙적인 텃밭가꾸기가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24일 농촌진흥청은 국제성모병원 수면의학연구소와 함께 텃밭가꾸기가 수면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수면장애를 겪는 19명을 대상으로...2023-10-24 12:07:02 [김나윤]

thumbimg

19일부터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시작..."독감 백신과 동시에 맞으세요"
19일부터 전국적으로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확산되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은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10~11월 독감이 유행하는만큼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번주 비가 그치면 기온이 ...2023-10-19 12:24:18 [김나윤]

thumbimg

'인공눈물' 가격 10배 치솟나..."건강보험 축소여부 12월 결정"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는 인공눈물이 내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축소로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열린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인공눈물의 원료인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에 대한 급여 축소...2023-10-17 14:31:58 [김나윤]

Video

+

ESG

+

'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기후/환경

+

[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