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thumbimg

"헌옷 버리지 말고 기부"...하림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 참여
▲하림 임직원과 피오봉사단이 함께하는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 기념사진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임직원과 소비자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이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하림은 지난 21일 임직원과 피오봉사단 10기가 기부한 1800벌의 헌옷을 의류나눔...2023-07-24 09:22:27 [김나윤]

thumbimg

LG화학, 재생에너지 전환율 11.6%...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화학 임직원들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LG화학) 지난해 LG화학의 재생에너지 사용현황은 76만1967메가와트시(MWh)로 재생에너지 전환율이 11.6%에 이르렀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업체에 대한 E...2023-07-21 12:10:31 [김나윤]

thumbimg

SK이노, 소셜벤처에 'ESG노하우' 나눔...환경가치 창출 지원
▲(왼쪽부터) 김일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기술전략그룹장, 최이현 모어댄 대표,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소셜벤처 모어댄 LCA 검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2023-07-21 11:17:53 [김나윤]

thumbimg

"친환경 돈방석에 앉혀드려요"...하나은행 '폐지폐 방석' 증정
▲하나은행, 폐지폐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머니드림 방석' 증정 이벤트 실시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폐지폐를 방석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은 이번이 ...2023-07-21 09:57:53 [이재은]

thumbimg

SK이노베이션 '2022 ESG리포트' 발간...글로벌 공시의무화 선제 대응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2022년 ESG 리포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2022년 ESG 리포트'를 20일 공개했다. 2020년부터 기존 지속가능보고서를 ESG 리포트로 확대∙발간해온 SK이노베이션은 주요 투자자, ESG...2023-07-20 15:39:46 [이재은]

thumbimg

LG전자-삼성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휩쓸어
▲탄소중립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차량용 디스플레이 콘셉트 이미지(좌)와 에너지 대상을 받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사진=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LG전자가 7년 연속 수상을, 삼성전자는 유일하게 탄소중립위너상...2023-07-20 11:00:02 [이재은]

thumbimg

우리은행, 다회용컵 사용캠페인 '다다익선' 전개
▲우리은행이 다회용컵을 다시 쓰는 다다익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다회용컵 사용체계 구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多).다(Re).익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다회용...2023-07-19 11:22:35 [김나윤]

thumbimg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50대 기업...기후관련 공시는 '낙제점'
▲18일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 ESG포럼 대표), 장혜영 의원(정의당),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녹색전환연구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비재무공시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그린피스)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5...2023-07-18 16:46:00 [이재은]

thumbimg

끝없이 쏟아지는 빗줄기…원인은 '대기의 강'?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주민 (사진=연합뉴스) 전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최대 7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례없는 '물폭탄' 장마의 원인으로 '대기의 강' 현상이 지목되고 있다.17일 기상청과 중앙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남북-충청-경북 지역 곳곳...2023-07-17 17:44:25 [조인준]

thumbimg

지구 곳곳 '극한기후'인데...석유기업들 "감산안해" 배짱
전세계가 폭염과 홍수 등 '극한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주요 화석연료 기업들은 일제히 감산 목표를 하향조정하거나 매각 등의 '꼼수'를 부린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몇 년동안 화석연료 기업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석유 및 가스 생...2023-07-17 15:00:29 [이준성]

thumbimg

현무암 틈새 쓰레기들...대한상의 ERT, 제주해안 플로깅 활동
제주상의 회원기업들이 14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 거우개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제주의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현재...2023-07-14 17:30:02 [이재은]

thumbimg

210개 유명 패션브랜드 ESG 투명성 지수 '낙제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대부분이 공급망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어 투명성 지수에서 '낙제점'이라는 지적이다.13일(현지시간) 비영리단체 패션레볼루션(Fashion Revolution)은 연매출 4억달러 이상의 250개 패션 브랜드에 대한 투명성 지수를 ...2023-07-14 14:59:32 [이준성]

Video

+

ESG

+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KT "고객보호조치에 총력…펨토셀 관리체계 대폭 강화"

KT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서버가 감염된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서 드러나자, KT는 "네트워크 안전 확보와 고객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KT, 서버 43대 해킹 알고도 '은폐'…펨토셀 관리체계도 '부실'

KT가 43대의 서버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해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6일 정부

KCC글라스, 국내 최초 '조류 충돌 방지' 유리 출시

KCC글라스가 국내 최초로 조류충돌 방지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버즈는 특수 '샌드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

KCC·HD현대, 수용성 선박도료 기술 공동개발

KCC가 HD현대 조선4사(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와 손잡고 수용성 선박용 도료 기술을 공동개발했다고 6일 밝

기후/환경

+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동남아 '끈적' 중앙아시아 '건조'…亞 지역별 폭염 양상 다르다

최근 10년간 아시아 대륙에서 발생하는 폭염이 지역에 따라 뚜렷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진호 교

"혼합금융·전환금융...점점 다변화되는 녹색금융 시장"

국제 전문가들이 "녹색국가를 이루려면 녹색금융이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투자의 목적, 방향, 결과 및 영향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고, 이것이 실무로

"범위로 할꺼면 목표는 왜 설정?"...정부 성토장된 '2035 NDC' 공청회

11월까지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기 위한 6일 열린 마지막 공청회에서 감축률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NDC를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합의…2년마다 목표 재평가

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90% 감축한다는 목표에 합의했다.EU 27개국 환경장관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20시간 넘게 이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