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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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얼음 없는 북극' 현실화?...기후학자들의 섬뜩한 경고
이르면 2027년 여름에 북극의 해빙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가 나왔다.기후학자인 스웨덴 예테보리대 셀린 호이제 교수와 미국 볼더 콜로라도대 알렉산드라 얀 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300개 컴퓨터 모델들의 시뮬레이션을 종합해본 결과, 지구온난화로 ...2024-12-04 10:45:5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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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기준치 1500배?...못 믿을 식당의 '위생물수건'
▲위생물수건 처리업체 단속 현장(사진=서울시) 서울지역 식당에서 제공되는 일부 '위생물수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과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8~10월 위생물수건 처리업체 17곳을 대상으로 현장단속을 실시한 결과 7...2024-12-03 17:16: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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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할수록 '습지 탄소저장' 능력 떨어진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습지에 저장된 탄소의 양이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측정장치로 사용된 것이 '티백'이다.2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산림·눈·환경연구소 WSL 소속 이카 두키치 박사가 이끈 국제연구팀은 28개국 180개...2024-12-03 15:14: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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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내렸는데 더 온다고?...美 동북부 '폭설'에 비상사태
▲눈으로 덮힌 주택과 자동차(사진=X 캡처) 미국 최대 연휴인 추수감사절에 선물 대신 눈폭탄이 떨어져 도로가 막히고 주택이 매몰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2일(현지시간) CNN, ABC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펜실베이니아, 뉴욕, 오하이오주 등 ...2024-12-03 14:52:4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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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국 참여하는 '기후청문회' 시작…각국 법적의무 따진다
(사진=연합뉴스)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청문회가 국제연합(UN) 국제사법재판소(IJC)에서 열리기 시작했다.2일(현지시간) 유로뉴스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2일부터 2주동안 유엔총회를 통해 결의된 기후변화에 관한 ...2024-12-03 12:04: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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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 플라스틱' 자연분해 불가능한데...버젓이 광고하다 적발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의 부당광고 사례 (자료=한국소비자원) 시중에 판매되는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의 대부분은 자연분해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연분해' 가능하다는 부당광고를 하거나 인증서 등을 온라인 판매페이지에 게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분해...2024-12-03 12: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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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일 '강추위' 몰려온다...도로 '블랙아이스' 조심
화요일인 3일 아침부터 강추위가 몰아칠 예정이다. 녹은 눈으로 물기가 가득한 도로는 추위로 살얼음판이 될 수 있어 운전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진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아...2024-12-02 18:54:1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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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어 초콜릿까지...기후변화가 과자값까지 올린다
기후변화로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생산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초콜릿 제과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오리온은 초콜릿 '투유'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고, 해태제과와 롯데웰푸드 역시 초콜릿이 첨가되는 제과류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고 나섰다.실제로 카카오를...2024-12-02 18:28: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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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친환경車 판매 '찬바람'...하이브리드 두자릿수 감소
▲11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현대차의 전기차 '캐스퍼'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지난 10월 두자릿수로 성장하던 친환경 차량이 11월에 역성장하는 모습으로 돌아섰다. 그동안 친환경차 판매성장을 견인했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꺾인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2024-12-02 18:05: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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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늘어나는 지구...매년 100만㎢씩 황폐화
매년 100만㎢에 달하는 육지가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PIK)는 남아시아, 중국 북부, 미국의 고원지대와 캘리포니아, 지중해 등 건조지역에서 사막화된 지점들을 분석해보니, 지난 10년동안 1500만㎢ 면적이 황폐해진 ...2024-12-02 13:3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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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배 옛말되나?...기후변화로 어종이 바뀌는 우리 바다
기후변화로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어종이 변하고 있다. 연근해 수온 상승율이 세계 평균을 훌쩍 넘어서면서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급감하고 아열대 어종이 잡히기 시작했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수산자원을 조사한 결과...2024-12-02 10:59: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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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솔루션 "성과없이 끝난 INC...韓 리더십 부족 아쉬워"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이 진행된 부산 벡스코 본회의장 (사진=연합뉴스) 플라스틱 오염종식을 목표로 진행됐던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끝내 불발되면서 시민사회단체들은 아쉬움과 함께 미흡한 진행을 꼬집었...2024-12-02 10:48: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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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50여년간 사용해왔던 식용유 용기의 서포트링 디자인을 '12각 돌출 구조'로 개선했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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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년 전 대폭발한 日 해저화산…마그마 다시 '부글부글'

7300년전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던 일본 남부 해저의 '키카이 칼데라' 화산이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고베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

개화시기 올해 더 빨라져...'거짓 봄'에 농업·생태계 큰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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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 사라지면...유럽·동아시아 '동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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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염부지 157곳 기후변화 취약지...독성물질 유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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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 폭증...구글, 탄소중립 대신 가스발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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