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패션브랜드 'JW FEI' 국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백진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0:25:19
  • -
  • +
  • 인쇄
▲'JW PEI'의 문양을 강조한 'FEI 버킷백' (사진=kt cs)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 등 모든 제품을 친환경 소재로 만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패션 브랜드 'JW PEI'를 직구가 아닌 국내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kt c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기반을 둔 'JW PEI'와 정식 계약을 하고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 PEI' 제품을 국내 공식 수입원인 kt cs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JW PEI'는 미국 부부 양페이(Yang Pei)와 스테파니(Stepanie)가 2017년 공동 창업한 가방 브랜드로 미니멀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을 지구환경을 위해 친환경 소재로만 만들어 눈길을 끈다. 비건 가죽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로 제품을 생산하며 포장도 최소화하는 등 지속가능 가치를 실현하고 있어 국내외 셀럽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수입원 계약으로 'JW PEI'의 가비(GABBI)백, 에바(EVA)백 등 다양한 백들을 kt cs를 통해 W컨셉, 무신사, 힙합퍼, 29CM, 서울스토어, SSF 등 국내 온라인 패션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 채널별 프로모션 기간에는 특별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美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EPR 제도' 확산되나?

미국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이 2026년을 전후로 큰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일(현지시간) 글로벌 원자재·에너지 전문매체 아

[최남수의 ESG풍향계] 'S' 관리소홀로 위기 맞는 기업들

최근들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나 중대재해 같은 안전사고로 위기를 맞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쿠팡, SK텔레콤, KT, 포스코 등 기업들이 그 주인

기후/환경

+

[날씨] 또 '한파' 덮친다...영하권 강추위에 강풍까지

8일 다시 강추위가 몰려오겠다. 7일 저녁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8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 5℃ 이상, 강원 내륙&m

수도권 직매립 금지 1주일...쓰레기 2% 수도권밖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자 수도권 쓰레기의 2%는 수도권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기후위기 '시간'까지 흔든다...극지방 빙하가 원인

기후변화가 날씨와 생태계 변화를 초래하는 것을 넘어, 절대기준으로 간주하는 '시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현지시간) 해외 과

씻고 빨래한 물로 맥주를?…美스타트업의 발칙한 시도

샤워나 세탁을 한 후 발생한 가정용 생활폐수를 깨끗하게 정화시킨 물로 만든 맥주가 등장했다.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수(水)처리 스타트업 '

아보카도의 '불편한 진실'...환경파괴에 원주민 착취까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아보카도가 사실은 생산 과정에서 환경파괴와 원주민 착취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주 생산국인 멕시코에

북반구는 눈폭탄, 남반구는 살인폭염…극단으로 치닫는 지구

현재 지구에서는 폭설과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극단적인 기후양상을 보이고 있어, 기후위기가 이같은 양극화 현상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의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