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은 '혹한기 훈련'…군부대 텐트서 이등병 숨진채 발견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09:58:51
  • -
  • +
  • 인쇄
▲혹한기 훈련(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강원도 태백 육군 부대 소속 병사가 혹한기 훈련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등병 A씨(20대)는 전날 오전 6시54분쯤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잔 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아침 점호 시간쯤 발견됐으며,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한전채 확대는 폭탄돌리기"…FT '한전 30조 적자'에 쓴소리

한국전력공사의 비정상적인 사업구조가 국내 재생에너지 전환을 저해하고, 반대로 재생에너지 전환은 한전을 압박하는 악순환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

덴마크 단스케은행 '화석연료 자금조달 중단' 선언

덴마크의 가장 큰 은행인 단스케은행(Danske Bank)이 화석연료 투자중단을 선언했다. 탄소발자국의 99.9%가 자금이 조달된 곳에서 나온다는 결론을 도출했

한화솔루션, MS의 태양광 공급 책임진다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태양광 동맹을 맺었다.26일 한화솔루션과 MS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배출 저감을

"극단적 추위가 뉴노멀"…외신도 놀란 '극한 한파'

설 연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몰아닥친 한파와 폭설로 피해가 속출하자 외신들이 집중 조명했다.26일 미국 CNN과 영국 가디언지, BBC 등 외신은 일

의류수선·재봉의 부활…폐기물·생활비 절감 '일석이조'

환경을 생각하고 생활비도 아끼는 차원에서 수선·재봉이 약 50년만에 서구권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다.21일(현지시간) 영국 백화점체인 존 루이스(J

일회용 마스크의 역습…나노플라스틱 성분 폐 손상 유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의 미세입자가 폐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안전성평가연구소(KIT) 인체유해인자 흡입독성연구단과 김범석 전

TECH

+

LIFE

+

순환경제

+

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