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쓰레기로 12억원 벌었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8 17:32:38
  • -
  • +
  • 인쇄
▲제주도청 (사진=제주도)

제주도가 올해 쓰레기를 수거해 12억원 이상 벌었다.

28일 제주도는 올해 10월말까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품 5687톤 가운데 4944톤을 판매해 12억2500만원의 수익금을 거뒀다고 밝혔다.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플라스틱 등 도내 재활용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5월 말 설립됐다.

센터는 제주시 전지역과 서귀포시 동부지역(성산읍·표선면·남원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가능한 규모는 하루 140톤(재활용품 130톤, 대형 폐기물 10톤)에 이른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재활용 폐기물 선별률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우리금융, 취약계층에게 본사 강당 웨딩홀 '무료 개방'

우리금융그룹이 8월부터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사 4층 웨딩홀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우리 WON 웨딩홀'이라고 이름붙은

LG U+, 재난구호현장에 '유플러스 키즈존' 만든다

LG유플러스가 재난구호현장에 아동친화공간 '유플러스 키즈존(U+Kids Zone)'을 운영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

주인 바뀐 남양유업 임직원 대상 '클린컴퍼니 특별교육' 진행

남양유업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컴퍼니 확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

대상 '제로 캠페인' 농가 3곳에 온실가스 감축설비 준공

대상이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제로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업분야 온실가스감축 설비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시설원예농가에 온실가스 감축

박상규 SK이노 사장 "SK E&S와 합병은 시너지...성장과 수익 다 잡는다"

11월 1일부터 자산규모 106조원에 이르는 거대 에너지 기업으로 새출발을 하게 된 SK이노베이션은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2030년까지 EBITDA(상각전 영억

삼성전자 6년 연속 에너지대상...올해는 '갤럭시북4 엣지'가 대상

전력효율성을 80% 개선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4 엣지'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소

TECH

+

LIFE

+

순환경제

+

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