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패키지솔루션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6:01:22
  • -
  • +
  • 인쇄
▲그린패키지솔루션의 친환경 생분해 브랜드 'YUMU' 이미지 (사진=그린패키지솔루션)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기업 '그린패키지솔루션'이 오는 10월 10일~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전자제품, 화장품, 식품 등 B2B 사업으로 진행했던 친환경 신소재 포장재를 이번 행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식물성 용기 제품과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그린패키지솔루션의 자사 브랜드 '유무(YUMU)'다. 유무는 식품용 친환경 일회용기로 매립 시 6개월 이내 완전히 자연분해된다. 또 버려지는 사탕수수와 대나무를 원료로 사용해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았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에서 그린패키지솔루션의 맞춤형 솔루션이 환경 보호 및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시킬 최적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그린패키지솔루션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KGC'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

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3개월 연기…심사 지연에 규제 리스크까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총회 및 거래 종결 일정이 3개월 뒤로 미뤄졌다.네이버는 기존 5

기후/환경

+

한-인도네시아, 청정에너지와 탄소포집·저장에 협력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안보와 청정에너지 전환, 탄소포집·저장(CCS)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상회

데이터센터 주변지역 '열섬 현상'...지표면이 2~9℃까지 상승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전력만 막대하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지역의 기온까지 끌어올리며 '열섬 현상'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영상]사막에 150mm 폭풍우...전쟁에 이상기후까지 덮친 중동지역

사막 지역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일대에 최대 150mm 이상의 극한폭우가 쏟아지는 이례적인 기상현상이 나타났다. 연간 강수량을 훨씬

AI로 '초미세먼지' 관측 정확도 높였다...구름낀 지역도 측정가능

위성이 촬영한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초미세먼지(PM 2.5)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기후테크]"시멘트 1톤 만들면 탄소 1톤"…수소로 해법 찾았다

"시멘트를 만들면 똑같은 양의 탄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걸 개선하는 기술이 개발된 적이 없어요."기후테크 스타트업 '트라이매스'는 시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북극..."녹는 속도 예상보다 빨라"

북극 얼음이 예상보다도 빠르게 줄면서 관측 이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겨울철 최대치조차 과거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는 관측이다.27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