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2일 '갤럭시 언팩'...가장 얇은 모델 나오나?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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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갤럭시 언팩'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5'가 이달 22일 미국에서 공개된다. 

7일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3일 오전 3시) 미국 새너제이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세계 언론사와 파트너사에게 영상 초대장을 동시 발송했다. 삼성은 4개 스마트폰의 모서리가 맞대진 영상을 통해 공개될 신제품의 모습을 암시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연초에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될 신제품은 '갤럭시S25'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될 갤럭시S25는 기존 제품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출된 정보로 미뤄봤을 때,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S25는 전작보다 개인화된 인공지능(AI)과 더불어 가장 진화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플러스·울트라에 더해 가장 얇은 '슬림'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적용될 베젤은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플래그십 중 가장 얇다. 그래서 초대장 영상에서도 4개의 모서리가 맞대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제품의 모서리도 둥근 형태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부터 모서리를 각진 디자인으로 적용해 왔다. 배터리는 전작과 동일한 5000밀리암페어(mAh) 용량과 45W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언팩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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